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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03 2015-05-04 22:47: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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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베타키 올려도 아무 반응 없던데....
14602 2015-05-04 19:26:19 0
[익명]사는 목적이 뭐에요? [새창]
2015/05/04 19:22:54
저도 그냥 살아지니까 살다가 현재를 위해 살고 있어요.
14601 2015-05-04 18:50:06 0
[새창]
웃어른을 공경하는 건 틀린 게 아닌 것 같습니다.
물론 상례와 하례중 어떤 게 중요한 지는 사람이라면 다 알겠죠.
윗 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습니다.
14600 2015-05-04 18:43:23 0
[새창]
음... 부모님 제 인생 계획을 세워주세요. 대학 졸업하면 뭘 해야 할까요? 연애는 언제 시작할까요? 군대는 언제 갈까요?
물론, 이렇게 말하면 싸우자는 얘기일뿐이고 글에나온대로의 성격인 부모님이라면 진짜 안 좋은 방법인데
적당히 조절해서 부모님이 생각 할 시간을 주신다면
쟤가 다 컸구나. 라고 느끼겠죠. ....아니면 방법 없을 것 같고요.
14599 2015-05-04 18:36:52 1
[새창]
이쁜데 취향이 아니다. 또는, 진짜 향기가 없다.
향기라는 건 끌어들이는 무언가.
날 끌어들이려는 무언가.
14598 2015-05-04 18:34:34 1
[새창]
강제로 보는 건 나쁘지만,
내가 새랑하는 사람인데 궁금하겠죠?
이 사람이뭘 하고 사나 어떤 취미를 가지고 있나 등등....
꼭 배람피는 지 검사하는 용도로만 생각하면 안되죠.
그렇게 사용해도 안되고요.
뭐랄까 사랑하는 사람의 일기장을 발견하면 어떨까요?
궁금하겠죠? 보고싶은 게 정상이겠죠? 물론, 사생활이니 보려거든 허락을 받아야겠지만요.
14597 2015-05-04 18:29:07 0
[익명]이게 바람핀건가요? [새창]
2015/05/04 17:55:19
그 욕 뜻 생각하면 바람 맞죠. 그냥 받아드리는 사람 마음.
14596 2015-05-01 23:38:18 0
초보끼리 노실 분 계십니까? [새창]
2015/05/01 23:34:28
bluetear75 친추주세요. ㅇㅁㅇ.... 숫자 없어도 되는거였구나. ㅠㅠ
14595 2015-05-01 14:02:36 2
베오베 간 안흔한 우리나라의 시계기업의 후기 [새창]
2015/05/01 11:19:24
회사 박물관에도 없는 물건이라잖아요.
아마 선물 받은 게 아니었으면 고가에 매입 했을 정도로 귀한 물건인데...
14594 2015-04-30 23:07:35 0
히어로즈 [새창]
2015/04/30 22:09:05
꼬릿말에 코드 있는데... 아무도 안 쓰시나.(시무룩)
14593 2015-04-30 19:42:38 11
안 흔한 우리나라의 시계기업 [새창]
2015/04/30 16:23:08
저건 업체도 업체지만 고객분도 예의바르시네요.
14592 2015-04-28 23:28:39 3
방금 주차시비 붙었는데 개드립쳤더니 화냄,...시무룩... [새창]
2015/04/28 19:20:58
제가 봐도 콜로세움 열릴만한 글이네요. 그만큼 애매하고요.
무슨 말인지 진짜 한참 생각하고 이해 되었네요.
그리고, ☆guy_ko 님, 웬 쌍욕이죠? 여기 콜로세움이 열리긴 했지만, 다들 그래도 나름 옳다고 생각하는 바를 말하는 중인데 참...
14591 2015-04-28 21:51:18 12
영국 : 야 쟤네들 지금 머라고 하는거냐??????????????ㅋㅋㅋㅋ [새창]
2015/04/26 10:21:50
브금 표시좀.
14590 2015-04-27 19:57:01 0
[새창]
같은 초보도 좋다면 저 손 ㅋ
14589 2015-04-27 12:46:53 102
[새창]
출처 좀 명시해주시죠. 이러면 카더라랑 뭐가 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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