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댓글 대히트했어요! [새창]

내가 이렇게 유머 감각 있는 남자에요. 그러니 곧 생길거에요. 후후훟

14422 2015-03-19 00:57:15 6

[익명]있잖아요 제가 귀신인데요.. [새창]

....제 댓글 해설.
이런 분들께 자주 해드리는 말이 있습니다. (이런 류 댓글 자주 달아요.)
(귀신의)집에서 안정감을 받으실 수 없고 (귀신의 집이니까) 공포밖에 느낄 수 없다면 그냥 독립하시는 게 나아요.

14421 2015-03-18 23:26:55 0

영국의 가장 큰 피자 도전!! 다 먹을수있을까요? [새창]

한국 피자가 저 정도 크기면 30만원 넘을 듯.

14420 2015-03-18 23:10:23 14

위안부 역사관 건립을 위한, 대구에서 제 4회 벼룩시장을 개최합니다. [새창]

참가하는 개인이든 업체이든 품목과 판매금액을 미리 고지했으면 합니다. 그래서 시중가(최저가 말고)보다 높은 것들은 걸러냈으면 좋겠습니다.

14419 2015-03-18 21:34:09 1

2차 'V for Vendetta 가면행진' 공지입니다! [새창]

저 가면 어떻게 하면 싸게 구하죠?

14418 2015-03-18 00:52:28 872

[익명]있잖아요 제가 귀신인데요.. [새창]

이런 분들께 자주 해드리는 말이 있습니다. 집에서 안정감을 받으실 수 없고 공포밖에 느낄 수 없다면 그냥 독립하시는 게 나아요.

14417 2015-03-18 00:43:43 0

저 이제 곧 생겨요. [새창]

네, 조만간 보실 거에요. 근데, 여름정도는 되어야 가능할거에요.

14416 2015-03-17 23:17:54 0

저 이제 곧 생겨요. [새창]

진짜 확실한 거에요. 그 누나가 1키로에서 자기랑 같은 차종인 사람이랑 만나서 사귀게 되었댔거든요?
근데, 전 차는 없지만 자전거를 좋아하니까 자전거 타다보면 분명 자전거 좋아하는 여자 만날 거고 그렇게 대화하다보면 생기는거죠.
후후훗, 자전거 타는 분들은 대부분 미인이니까 와우!!

14415 2015-03-17 23:04:06 0

저 이제 곧 생겨요. [새창]

아는 누나한테 물어봤어요. 최근에 남자친구가 생겼길래 (불과 얼마 전만 해도 없댔음.) 어떻게 사귀었냐고 했어요.
왜 물어보냐고 하길래 저도 생기고 싶어서라고 사실대로 말했죠.
그러니까 친절하게 알려줬어요. 이제 이론은 완벽해요. 그러니 곧 생겨요. 후후훗.

14414 2015-03-17 21:19:29 0

우리나라 게임을 하다보면 [새창]

마비노기 같은 경우는 그래도 스토리 꽤 괜찮았던 것 같아요. 예전에 잠깐 했던거라 잘은 기억 안나지만요.

14413 2015-03-17 21:07:04 0

질문입니다! 유플레이 관련. [새창]

이거 혹시 2개 등록된 건가요? 아님 원래 이런건가요.

14412 2015-03-17 20:40:34 0

패키지게임 솔직히 비싸긴햇어요 [새창]

그러고보니 그런 점이 있네요. 예전에 저도 첫 게임을 산 게 5만원인가?
그때랑 지금이랑 돈의 가치를 생각하면 상당히 비쌌던 거죠. 근데, 그때도 싼 게임은 있었습니다.

14411 2015-03-17 01:45:26 55

[새창]

소지섭씨가 미인이셨군요!

14410 2015-03-17 01:27:23 5

식사량 줄이지 말라는 '헛소리'에 화가 납니다. [새창]

이 글도 틀리진 않지만,
식단조절과 운동량 조절 중 식단 조절이 훨씬 힘들다고 봅니다. 시간도 그렇고 돈도 그렇죠.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운동보다는 식단에 더 신경을 씁니다.
그렇기에 그런 말을 하는 거지, 그걸 '헛소리'라고까지 하는 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한국에서는 다이어트의 의미가 변질된 지 오래죠.

14409 2015-03-17 01:20:16 0

[새창]

인생 스포해줘요. 너 안생겨. 곧 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