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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생각에 걱정이신 지 모르겠습니다.
차분하게 생각해보려고 노력해보세요. 성매매도 아니고 원나잇이라면 가치관에 따라 다를 것이고, 그 사실을 아는 사람이라면 결국 그도 원나잇을 하는 사람이란 건데 그게 무슨 상관인 지 모르겠습니다.
작성자님께선 거기에 대해 과대하게 피해망상을 하고 계신데 그런 일은 없능 겁니다.
부디 너무 심려치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14212 2015-01-20 20:19:19 0

[익명]20대에 연애 경험 없는 사람도 있어요? ㅋㅋㅋㅋ [새창]

보통은 이렇게 마법사가 되기 전에 주화입마에 빠집니다.

14211 2015-01-20 20:15:1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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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만원 얘기에 연봉 얘기 나오는 거 보면 월이 아닌 일 년담뉘 기준인 듯 한데 댓글들이 과격하네요. 43만 나누기 12 해보면 3만 5천 8백원 수준...(13나눠야하나;)입니다. 그래도 저한텐 크게 느껴지지만요.

14210 2015-01-19 14:33: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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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고게글은 아니네요. ㅠㅠ

14209 2015-01-19 07:31:37 0

119개의 전화번호 [새창]

저도 그런 생각 해봤어요. 그리고 뒤집어서도 생각해봤죠. 이 중에 누군가 무슨 일이 생긴다면 내가 한달음에 달려갈 수 있을까?
그 생각하니까 더 우울해지더라고요. ㅠㅠ

14208 2015-01-18 21:44:59 1

도인을 피하는 방법 [새창]

전 그냥 수다 떨어주다가 지루해지면 감.

14207 2015-01-17 07:15:12 0

[익명]롤 트롤새끼들 진짜 찢어죽이고싶어요 [새창]

고게에 롤게 글 쓰는 것도 나름 트롤이에요.

14206 2015-01-17 07:12:55 112

[익명]구멍난 팬티 [새창]

혹시 남편 분이 방귀 많이 뀌시면 대장내시경 받아보게 하세요. 속 안 좋으면 빵꾸 잘 납니다. 마찰로는 잘 안나더라고요.

14205 2015-01-16 20:30:34 0

[익명]부모님을 실망시켰다는 죄책감... [새창]

사랑해주시니까 괜찮을거에요. 비록 잠시 실망하실 순 있겠지만 사람이니까 어쩔 수 없을거에요.

14204 2015-01-16 20:29:26 0

[새창]

글 보면 술게 글인 것 같은데 왜 여기로 오셨어요?
왜 술 마시는거에요?
질문은 둘이지만 대답은 하나 맞죠..?

14203 2015-01-16 19:46:27 0

[익명]힘들때 볼 글 [새창]

힘... 굳이 힘 내려고 할 필요 없어요. 잠시 쉬어도 되요.
대신, 포기는 안 하는거에요. 알았죠?

14202 2015-01-15 12:12:56 2

[새창]

내가 한 건 아닌데 나 요즘은 그런 더러운 거 안해.
..
다른건 몰라도 그냥 자기 말만 하고 네요.. 여친 기분따위 안중에도 없나보네요.

14201 2015-01-15 09:14:05 0

[새창]

그냥 그런 사람들이 이상한거죠.

14200 2015-01-15 08:58:38 0

[새창]

그래서 고민이에요?

14199 2015-01-15 08:58:05 1

[새창]

갈 수 있으면 가야죠. 돌아가신 분 생각해서 가는 경우도 있지만 남겨진 사람 위로하러 가는 경우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