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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하기엔 애매하고 게시판 지켜주세요.

14150 2015-01-14 00:32:2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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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교회 일요일에 가보시면 주보가 있습니다. 주보 하나 챙기세요. 그럼, 거기 예배시간이 나와있습니다.
그 시간에 맞춰 가세요. 그러면 보통 끝나고 나서 신입반 맞아주는 뭐 그런 게 있습니다. 없으면 망한거고요.
1,2 번은 거기서부터 알아서 잘 하시면 되고, 3번은 모르겠습니다.

14149 2015-01-14 00:26:58 6

사람의 몸을 성으로만 보려는 나라에선 당연한 결과라고 봅니다.. [새창]

예술이더라도 외설로 보는 사람들이 더 많다면, 그런 경우도 생각해야 하지 않나요?
우리나라에서 예술을 예술로 보는 문화가 얼마나 정착되었는 지 모르겠습니다.
근데, 별로 야해보이지도 않는 걸 저렇게 해놓는 것도 이해 안가는 건 마찬가지네요.

14148 2015-01-13 22:02:21 0

어제인가? 갤럭시 공장초기화를 했어요. [새창]

물론 하기 전에 네이버 주소록에 번호들 백업해뒀죠. 근데, 끝나고 나니까....
번호가...?
없음. ㅋㅋㅋㅋㅋ 옛날 번호들은 남아있는데 1~2년 정도 된 번호들은 없음. 다 사라짐.
.....내가 그래서 그렇다고 카톡했더니... 이 미운 애가 딱 시기에 맞게 카톡 탈퇴를 했네요..?
ㅇㅁㅇ.... 이제 연락도 안되네요.
내 개인페이지 보더라도 여기 글은 검색도 안될텐데... 베오베 가면 베오베 갔더라? 라고 하는 거보면 오유는 보는 것 같던데...

나쁜냔은 아니니까 나쁜냔이라곤 안해. 그래도 미워. 나빴어.

14147 2015-01-13 09:32:42 0

오유는 친목 금지라 가끔 아쉬울 때가.. [새창]

그런 친구들 많이 보셨죠?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만약 힘들때면 다시 글 올릴테니까요.
힘든 고민 글에 나중에 들어간다고 댓글 달리는 경우는 거의 못 봤어요.

14146 2015-01-13 09:07: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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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냠 음담패설 글에 무슨 대꾸까지 해줍니까.

14145 2015-01-13 09:05:27 0

[익명]또 버려졌네요 ㅎㅎㅎ [새창]

힘내시길 바라요. 언젠가 누군가에게 의지하지 않고 홀로 설 수 있기를 바라요.

14144 2015-01-13 09:00:29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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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 19 붙였다지만...

14143 2015-01-13 08:59:30 1

[익명]꼭 용서를 해야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새창]

용서를 강요하는 것 또한 폭력이죠.

14142 2015-01-13 08:55: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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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며칠 전에도 본 글이네요?

14141 2015-01-13 00:50: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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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보다는 빠른 나이 아닐까요? 더 젊어지실 수 있다면 몰라도 그런 고민은 전혀 쓸모 없을 것 같아요.

14140 2015-01-13 00:49:4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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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서적?;;

14139 2015-01-13 00:48: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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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혐이든 여혐이든 안 좋은 건 똑같은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