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새창]

고게보다 더 감성적이고 더 슬프다. 그런데 잔잔하게 내부에 침잠해 있는 감정들... 폭발하지 못 하는 감정들.
아니, 안에서 소리 없이 터져나가는 감정들.

누구도 알아 줄 수 없고, 알아줘서도 안되는 감정들의 잔재 그곳이 머무는 곳이 여기.
-어느 중이병의 일기-

13492 2014-11-01 17:06:01 0

퀴즈를 하나 드리겠습니다. [새창]

저축빼고 골고루 하고 남는 돈 저축요.

13491 2014-11-01 17:03:19 0

컴퓨터 수리점에서 아무래도 호구당한 듯 싶다 [새창]

어떻게 되셨는 지 모르겠는데 컴터 잘못온 거 아니냐고 돌려서 물어보세요.
완전 바보로 안 듯.

13490 2014-11-01 10:24:22 0

[익명]어제소개팅햇는데..오늘또연락해도될까요?? [새창]

이런 건 질문하는 게 아닌 것 같아요.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해야죠. 그리고 사람은 각자 전부 다르니까요.
여기서 상대방분에 대해 가장 잘 아는 사람은 작성자님이신데 가장 모범답안을 가지신 분이 다른 사람에게 묻는다면
오히려 엉뚱한 답안만 얻으실 가능성이 더 크니까요.

13489 2014-11-01 08:57:20 0

[익명]친한동생이 제몸을 만졌어요... [새창]

미성년자는 보호자가 필요하고 보호자는 미성년자를 관리감독(말이 좀 이상하지만)할 의무가 있으니까요.
작성자님은 부모님께 사실을 말하는 게 최선이겠죠. 그 다음은 부모님이 알아서 하실테고요.

13488 2014-11-01 08:53:16 0

[익명]남자분들께 질문이요!!!! [새창]

작성자님한테 관심 있는 건 맞는 것 같은데 별로 좋은 남자는 아닌 것 같네요.
보통이면 아, 내 답도 느리니 미안하다는 생각부터 가지지 않나요?

13487 2014-11-01 08:01:53 1

[익명]오늘의 유머, 반대 버튼에 너무 인색하지 않나요? [새창]

확실히 그런 게 있어요. 특히 중간에 급물쌀 타서 의견 바뀌더라도 앞쪽에 메달 주르륵 달린 댓글들에 반대는 안 찍혀서 신기하더라고요.

13486 2014-11-01 07:34:10 0

[익명]바텐더 자격증.. 따놓으면 쓸곳이 있을까요?? [새창]

저라면 따볼 것 같아요. 다른 이유는 아니고요,
요즘 뭐하고 사는건가 해서요.

13485 2014-11-01 07:21:25 0

[새창]

텔레그렘도 아이디로 추가하고 그러는 게 있었군요. 좋은 거 알고 갑니다. 하지만 반대드릴게요.

13484 2014-11-01 07:17:24 0

[새창]

저도 이상하게 아이들이 좋아하더라고요.
....근데 꼭 그런 건 아니었어요.
어쩌면 오징어가 걸어다니니 신기해서 그럴지도 모르고요.

13483 2014-11-01 06:32:49 0

와우처음시작하는데요... [새창]

처음하시는 분이시라면 와우가 다른 게임들과 다른 면이 좀 있어서 짧게 해보시고 괜찮다 싶으면 계속 하시는 게 좋죠.
정액제보다는 종량제가 좋을 것 같아요.

13482 2014-11-01 06:31:32 0

초보는 함부로 90렙 업글 하면 안되는군요... [새창]

퀘스트라면 몰라도 위에 탱커 던전 글은 좀 민폐입니다.
요즘, 상층(검은 바위산)이 헬인 경우가 많은데 헬일때 장비 보면 다 부스팅이더라고요.

13481 2014-11-01 06:25:18 0

WTF 폴더는 어디 따로 저장되는거 아니죠? [새창]

전 장기간 접는 경우라도 왓더뻑은 따로 저장해둡니다. 아니면 그 안에 매크로만이라도요.
용량도 얼마 안되니까요.

13480 2014-11-01 00:57:31 2

BGM)피카츄 대량발생 이벤트 한국예정.jpg [새창]

근데, 저 안에 들어가려면 남자는 매우 힘들 것 같은데...

13479 2014-11-01 00:45:09 3

[새창]

후후후후 저의 선견지명은 대단했습니다. 오늘의 한강은 정말 텅 비어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