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말고 아이돌이 어울리는사람 [새창]

나도 드라마 주연 시켜주세요.
연기야 뭐 하다보면 늘겠죠?

12412 2014-07-13 12:25:08 1

하상욱이 시라고??? [새창]

하상욱이 대단하고 그의 글들이 대단한 건 잉정해요. 그 짧은 글로 그런 공감을 얻을 수 있으니까요. 근데, 그게 시랑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어요. 시와 비슷하비만 시는 아니라고 봐요.

12411 2014-07-13 11:39:36 0

드라군이랑 히드라가 만났습니다 [새창]

아, 웃었어 존심 상해.

12410 2014-07-13 11:35:45 71

god재결합은 한사람에겐 살기위한 동기. 그리고 멤버들 [새창]

졸피뎀... 와 너 암페타민이랑 같은 취급 받고 있어!
수치려나 아님 영광이려나.
졸피뎀 진짜 애마한 약인데 엄청 무서운 약처럼 말하네.
난 손호영 졸피뎀 복용. 보고
아 졸피뎀? 힘들었나보네. 정도로 생각했는데

12409 2014-07-13 05:09:47 11

망치를 만들어 봤습니다... [새창]

삼 베오베도 되나?

12408 2014-07-13 05:01:54 0

1인분이니 남기면 앙대요~♡ [새창]

저거 2인분 아니에요?

12407 2014-07-13 04:34:32 3

오늘자 하상욱 트위터.JPG [새창]

http://todayhumor.com/?readers_13961

12406 2014-07-13 04:25:00 0

판타지소설쓰면 잘 써질것 같은 노트 [새창]

모닝글로리 프리미엄

12405 2014-07-13 04:19:21 3/28

오늘자 하상욱 트위터.JPG [새창]

말장난은 말장난이지 시가 아닙니다.

12404 2014-07-13 04:17:44 8/23

오늘자 하상욱 트위터.JPG [새창]

하상욱의 글은 위트라면 몰라도 시라고 보긴 애매하죠.
하상욱의 글들을 시로 인정하면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의 이 말도 시가 되고
나는 아무 생각이 없다. 왜냐면 아무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이것도 시가 되고, 천재는 1퍼센트의 감성과 99%의 노력으로 이뤄진다. 이것도 시가 되고 그냥 다 시에요.

12403 2014-07-13 03:42:43 0

usb한번에 꽂을 확률 50%. 나는 0%. [새창]

항상 반대로 꽂으시는군요. 전 다행히 50%인 것 같네요.

12402 2014-07-13 03:37:42 8

오늘자 하상욱 트위터.JPG [새창]

1x7 하상욱씨의 시가 시라면 그 시들도 시가 맞는 거죠.
왜 한쪽은 "와-!" 하고 반응하고, 한쪽은 '극혐' 하고 반응할까요?

12401 2014-07-13 03:22:48 3/17

오늘자 하상욱 트위터.JPG [새창]

1x6 네, 그래서 시라고 하기도 아니라고 하기도 애매한 그런 새로운 부류랬는데 다들 이해를 못하는 것 같네요.

12400 2014-07-13 03:08:00 13/45

오늘자 하상욱 트위터.JPG [새창]

하상욱씨 글이 대단하긴 하지만 시라고 보긴 어려울 것 같아요.
시와 비슷한 새로운 문학의 한 갈래로 보는 게 더 맞을 것 같아요. 아니면 여태 없던 부류의 시.

12399 2014-07-13 02:21:01 1

운동 2일차... [새창]

색다른 운동이라면 철인삼종경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