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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63 2014-07-01 14:59: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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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보면 사랑해서라기보다 그 사람마저 없으면 의지 할 사람이 없다는 생각에 못 떠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아니, 가끔이 아니라 꽤 많아요.
11962 2014-07-01 14:51: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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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조금은 뻔뻔해져보세요.
까짓거 실수 할 수도 있지! 다음부터 조금만 조심하면 되니까 어차피 아직 실수한 것도 아니잖아?
난 아직 서툴다고!
실수 없는 사람을 바라면 경력자를 뽑든가! 라고요.
11961 2014-07-01 14:50:0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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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장이라기보다 그냥 전여친이 자기 붙잡아줬으면 하는 마음에 그러는 걸거에요.
한 명도 아니고 여러명에게 그러는 거 보면 더 가능성 높고요.
11960 2014-07-01 14:46:05 0
[익명]폰없애면 카카오톡 아이디도 없어지는거아닌가요 [새창]
2014/07/01 14:43:14
카스는 모르겠는데 폰 없애도 카톡 유지는 돼요. 일단 그 번호를 누군가 쓰게 될 때까지는요.
그리고, 누군가 그 번호를 쓰게 되면 그냥 새로 이어쓰는 거긴 한데, 저장되어있는 정보 같은 건 없어요. 일단은 아이디 따라가는거라서요.
그리고, 그 폰으론 대화방에 들어갈 수 없으니까요.
11959 2014-07-01 14:42:3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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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실이 물건 맡겨두는 곳은 아니니까요. 작성자 분도 작성자님의 사정이 있으셨을테니 그러셨을테지만 보통 경비실 보면 상당히 좁거든요. 그런 곳에 택배물품까지 쌓아두면 불편할 수 밖에 없죠.
임신중이라 몸이 불편하시다면 남편 분한테 찾으라고 하시면 되는거고요.
11958 2014-07-01 14:39: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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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수량 300개면 우유도 300인분 잡으면 되는건가요? 유통업체나 아니면 편의점 같은 곳 찾아서 이런 일에 쓰려는데 어떻게 도와주실 수 없느냐고 물어보시면 한 곳 정도는 도와주지 않을까요? 만약 유통업자랑 딜이 된다면 무난할 수도 있고요.
예전에 남양에서 물건 떠넘기기 문제 일어났던 걸 생각해보면 우유 같은 경우 팔아준다면 감사하다고 할 사람도 좀 있을 것 같은데....
물론, 발품 좀 팔아야겠지만요. 이런 경우 운송도 해줄거에요. 멀지 않으면.
11957 2014-07-01 14:34: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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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파격할인 행사 하고 있어요!! 대박! 이런 글이 올라왔는데

그 어디의 지명이라든가 상호명을 가진 분이 "네? 저요?" 라고 하면 닉변경 한 것도 아니니까 그렇게 말하는 것일 듯해요.
11956 2014-07-01 14:32:08 0
[익명](여자만) 지하철인데요 [새창]
2014/07/01 14:05:57
남자라 죄송하지만 1호선에다가 오래 가는 구간이면 내렸는데 휑할 수도 있어요. 그래도 편의점은 있겠지만요.
그리고, 1호선은 옷 안 파는 곳도 많아요. 시간 보면 이미 내리셨을텐데... 잘 처리하셨기를... ㅠㅠ
11955 2014-07-01 14:29: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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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반이면 대학 졸업하시고 얼마 안되셨겠네요. 뭐, 대학을 안가셨다고 하더라도 길어야 5~6년? 무지 긴 것 같죠?
나는 20대 중반 백수여서 하고싶은 것도 다 못하고 옷도 제대로 못 입는데 그럴 수 있는 친구들이 부럽죠?
그건, 그냥 다른 사람이여서 그래요. 뭐, 작성자님이 돈 버셔서 옷도 사입고 그러실 수 있다면 좋겠지만 작성자님은 친구들에게 없는 게 있잖아요.
바로 시간. 시간은 누구에게나 평등해요. 친구들이 일을 하는 동안 우리는 공부를 하든 뭐를 하든 다른 곳에 투자를 할 수 있어요.
게임으로 보자면 친구들은 열심히 병력 만드는 동안 우리는 테크트리를 올릴 수 있는거랄까요?

만약, 친구분들이 부모님의 돈으로 그렇게 호의호식하는 거라면 초기자금 광물 50이 다 떨어지는 순간 그 생활은 끝이 나겠죠.
그러니까 열심히 자신의 장점을 갈고 닦아서 좋은 곳에 취직을 하든 무언가 업적을 이루든 하면 되는 게 아닐까요?

에디슨 싫어하지만 에디슨도 달걀을 품어서 부화시키려고까지 한 괴짜였어요. 그런식으로 자신만의 노력을 해서 탑을 쌓은 거죠.
그렇게 지금 역사에 남는 유명한 업적을 이룬거잖아요.

무엇이 되었든, 현재를 열심히 살고 있다면 그걸로 된 거 아닐까요?
11954 2014-07-01 14:19: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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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상당히 무겁고 힘든 고민으로 보여요. 길게 쓸 거에요! 근데, 좀 두서 없고 그럴거 같은데 그래도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쓰기 시작할게요.
물론, 다음 댓글에요. ^^;
11953 2014-07-01 14:18: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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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해요. 그런 경우라면 알맞는 위로의 말은 없을 거에요. 그것보다는 차라리 언제 한 번 시간 내셔서 반강제로라도 술자리 하면서 털어놓게 하시는 게 어떠신가요? 파벌 싸움 같은 것도 있고 힘들면 아마 위로의 말보다는 내편이 되어주는 사람과 대화하는 시간이 더 유익하지 않을까 하네요.
만약, 친구가 좀 잘못한 것 같아도 그런 건 묻어두고 상대가 잘못한 걸 같이 씹어준다든가 하면서요.
.... 말이 좀 길어졌네요. 그냥 술 한 잔 하시면서 풀 수 있는 시간 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술 안좋아하면 차라도 한 잔 하시면서요.
11952 2014-07-01 14:14:00 2
오늘 처음으로 댄싱? 해봤어요!! [새창]
2014/07/01 14:00:01
댄싱 아니라도 그냥 서서 타면 (이게 댄싱인가;;) 힘은 별로 안들고 계속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이게 운동도 더 되고요.
근데, 스플린트로 댄싱하면 정말 힘들어요. 그래서 오래 하는 경우는 없을거에요.
더워질 시간이니 저도 자전거 타러 가야겠네요. 더우면 사람이 좀 줄긴 하지만....
노출도는 올라가지!! 한강아 형아가 간(길이 어떻게 되더라..)
11951 2014-07-01 14:10: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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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친구들이랑 있더라도 그런 거에 관심 있는 친구가 아니라면 그렇게 하셔도 되지 않을까요?
저도 그런 거 별 관심 없던터라 돈 쓰고 현금영수증은 꼭 친구 앞으로 끊었었거든요.
11949 2014-07-01 13:45:15 0
[익명]자퇴한 고등학생을 위한 무료 프로그램들 아시는 분 있나요? [새창]
2014/07/01 13:43:50
아는 정보가 없어서 많은 분 보시라고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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