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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48 2014-07-01 13:41:09 0
[새창]
장난 글이신 것 같긴 하지만, 사실 저도 하고싶은 말이에요. 정말 안 좋은 사람 만나서 고생만하고 있으면서 열 번에 한 번 주는 사탕에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그런 분들은 정말 제발 헤어져주셨으면 해요. 세상에 좋은 사람은 정말 많으니까요.
그런 안 좋은 사람과 연인으로 산다는 건 자신을 학대하는 행위인 것 같아요.
11947 2014-07-01 13:36:01 8
고게의 익명 글을 지우는 이유. [새창]
2014/07/01 13:21:09
사실 저도 그 글에 반대 박았어요. 근데, 나중에 달린 답변에 감사하다고 하는 거 보고 정말 몰라서 물어본 것 같더라고요.

댓글 달다가 보류 갔길래 미안해서 이렇게 답을 글로 쓴거에요.
11946 2014-07-01 13:34:12 289
얼마전 고게에서 베오베갔던 아기뺨때리는 동영상 찍던 여자 사과문 [새창]
2014/07/01 13:29:28
아동을 확대하다니.... 대체 어떻게 그럴 수가 있죠?
축소도 할 수 있다는 걸까? 어쨌든 둘 모두 학대인 건 변함 없을 것 같네요.
11945 2014-07-01 13:31:44 1
[익명]경험속의 시간이 사람을 만든다. [새창]
2014/07/01 12:46:08
어디서 들었던 말인지는 모르겠는데, 누구에게든 기회가 세 번은 온다고 하잖아요? 사람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11944 2014-07-01 13:30:21 0
25 살 제나이 뭘해야하나요? [새창]
2014/07/01 13:04:35
서른. 알바하다가 어제를 마지막으로 그만뒀어요.
알바가 딱히 하고싶은 일도 아니었고(배달) 별로 재미도 없더라고요. 물론, 노는 것보다는 일이 낫지!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사실 둘 다 경력 안되는 건 마찬가지잖아요? 일을 하면 일을 한다는 제약이 있지만 백수는 뭐든 할 수 있으니까요.
요리 쪽이 좋으시다면 힘드시더라도 그쪽에서 일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해요.
요리에 흥미가 없더라도 요리 하는 걸 잘하시고, 그게 싫지 않으시다면 역시 요리를 하시는 게 좋겠고요.
둘 모두가 아니라면 자신이 원하는 일이나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아봐야죠.
11943 2014-07-01 13:25:46 0
[익명]글들보면 심리나 속뜻 여쭤보시는데 [새창]
2014/07/01 13:23:21
여자도 그렇게 말할 때 많고, 남자도 속뜻 숨겨놓고 말하는 경우 많고.....
하지만 이해도는 남자가 더 떨어지는 것 같아요. 여자들은 그게 일상인 느낌.
11942 2014-07-01 13:21:30 10
고게의 익명 글을 지우는 이유. [새창]
2014/07/01 13:21:09
아까 익명 글 왜 지우냐는 글 있길래 썼는데 또 글이 이상해져버렸네요.
11941 2014-07-01 13:05:34 0
[새창]
이거 진지한 질문인가요? 아니면 어그로인가요?
어그로면 무시하고 진지한 물음이면 답변 드릴게요.
11940 2014-07-01 13:04:12 0
[익명]이대로 .. 괜찮은걸까요... 이렇게 살아도 될까요............ [새창]
2014/07/01 12:59:22
남자친구 집에서 안 좋게 본 게 학벌 같은 게 아니라 성격 같은 거라면 문제가 있을 수도 있으니 고치는 게 낫지 않을까 합니다.
그냥 사람들간의 이해관계였다면 모르겠지만요.
11939 2014-07-01 12:59:31 3
[새창]
그래서 이 글의 고민이 뭐냐면요. 이런 글이 고게에 올라오고 추천도 받는다는 게 고민이에요.
11938 2014-07-01 12:38:43 1
외도하고 왔는데.. [새창]
2014/07/01 12:15:31
예기가 아니라 얘기.....
예리한 지적, 로드의 바퀴는 얇아서 얼핏 보면 예리함마저 느껴질 듯 하다!
얘기.. ㅠㅠ
11937 2014-07-01 12:04:46 1
장관 후보자의 토지가 문제가 되자.. [새창]
2014/07/01 10:28:45
진지 먹자면 저런 경우 비닐 안씌워도 될 겁니다. 왜냐면 잔디에 물 주는 스프링 쿨러가 수시로 물을 뿌려줄테니까요. 고추는 원래 물심 닿으면 죽어요.
벗뜨, 이렇게 농사 지으면 고추 한 근에 공 한 두 개 더 붙을겁니다. ㅋㅋㅋ
11936 2014-07-01 06:53:12 1
고시원에서 사귄 친구 [새창]
2014/06/30 13:26:29
나도 읽는 내내 궁금했어요. 차비는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
11935 2014-07-01 06:20:21 0
길에서 로또를 주웠다!.jpg [새창]
2014/06/30 00:32:30
자꾸 교회 사업 뭐라고 그래서 적습니다.
저런 거 거의 평신도 머리에서 나옵니다. 물론, 교회에서 사무직 기타등등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실제로 저런 일도 하고요.
근데, 저런 거 흔하지 않나요? 웹하드인가? 거기에 먼자 쓰인걸로 아는데.
11934 2014-07-01 06:07:21 0
[새창]
경기도 물가가 비싼 건 알지만 애슐리 클래식 디너 샐바도12900인데 단품 메뉴 7~9천원이 싼 거라는 부자분들은 어떤 분들이신지...
만약 저길 고급레스토랑으로 생각하면 괜찮은 가격이 되는데 저긴 주택가라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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