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게시판에 올려야할 지...물 관련 [새창]

답변 감사합니다. 이제 봤네요. 까맣게 잊고있었어요.

11932 2014-07-01 05:55:35 2

박봄... YG "대응 가치 없다" [새창]

이런 거 알고 덮어놨다 띄우는 정부도 참...
이라며 한탄을 하던 그는

11931 2014-07-01 05:44:41 0

파파이스 진상녀 사건 [새창]

상황을 모르고 사진을 봤다면 모르겠지만 상황을 알고나니 사진에 결점이 하나 있어요.
뭐냐면, 무릎을 꿇고 있는 사람이 고개를 빳ㅂ잣히 들고 있다는 점이죠.
보통 무릎 꿇고 사죄하면 당여니 고개도 숙이가나 해사 모자이크 부분에 턱선이 나와야하는데 없습니다.
그건 고개를 빳빳히 세우고 앞 사람을 보고 있다는 거고 반성위 기미가 없다는 거죠.
뭐, 모르고 보면 저도 피까솟했을듯.
그리고 저기 파티션 뒤 맞네요. 여자분 오른쪽에 격벽 있으니까요.

11930 2014-07-01 05:26:22 36

패션고자들을 위한 팁 [새창]

위에 띠굴띠굴님, 사진 남자 별로에요.
그리고, 어떤 사람은 와인색도 커버 잘 하고 어떤 사람은 그냥 입으면 할아버지 되고...
패션테러리스트로서 한 말씀 드리자면, 저희도 남 입는 건 잘 봅니다.
단지, 자신에게 어울리는 옷을 고르지 못하는 거죠.
뭐랄까 사람마다 어울리는 조합이 있더라고요.
그걸 잘 맞추면 패션리더가 되고, 아니면 패션고자가 되는거겠죠.

유행의 경우 보통 어떤 사람이 입어도 무난하거 소화되는 옷들인 것도 그런 이유가 아닐까요?

11929 2014-06-30 23:50:34 2

[새창]

하긴 요즘 차 값 생각해보면 비싸지 않다고 느껴질 수도 있겠네요.
인테리어가 음식점이기엔 아까워요.

11928 2014-06-30 23:49:22 2/4

[새창]

비싼 지는 모르겠는데 싼 가격은 아닌데 다들 싸다고 하네요.
과자 값 생각하면 싸겠지만 시급 생각하면 비싼 금액인 것 같은데 말이죠.

11927 2014-06-30 22:48:58 1

어떤 쪽지 [새창]

저게 왜 한국에선 있을 수 없는 일이죠? 저 일하는 동안 캐리어 끌고 지나가면 아무 이유 없이 문 열어 주시는 분들이 부지기수입니다.
그 분들은 저에게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않고 그런 친절을 베푸신 겁니다.
쉽게 찾아보기만 해도 엘리베이터 문이 닫힐 때
"잠시만요!"라고 소리치면 누군가 문을 열어주는 경우도 많잖아요?

11926 2014-06-30 22:27:55 0

이 와중에 대한민국 대표 보수 언론 ㅋㅋㅋㅋ [새창]

네, 보수니까 저러는 거 아닌가요? 원래 나라 팔아먹는 게 보수 아닌가?
아, 합리적보수는 말고요.

11925 2014-06-30 22:26:30 7

"여성도 군복무를" 서울대 여학생, 학교서 '2인 시위' [새창]

여성도 병역의 의무는 지어야 합니다. 단, 군대를 가는 건 힘드니 대체복무제도로요.
그리고, 군인 임금도 개선되어야 맞는 게 아닐까합니다. 군인 임금 오르면 나라가 망한다는 건 최저시급 오르면 나라가 망한다는 거랑 마찬가지라고 봐요.

11924 2014-06-30 00:24:36 0

제3회 오유 벼룩시장 정산 최종입니다. [새창]

깨알 같은 이자 ㅋ

11923 2014-06-30 00:13:17 1

국어 맞춤법 질문이요! [새창]

ㅇㅁㅇ... 어렵다. 새로운 옷은 새로운 종류의 옷일테고 새 옷은 중고가 아닌 옷을 말하겠죠.
그래서 말장난 하자면 새로운 옷은 새 옷이 아닐 수 있고, 새 옷이라고 새로운 옷일 가능성은 낮죠.

11922 2014-06-30 00:02:21 0

11번가 꿀팁?? SK에 농락당하지 않는법 [새창]

다나와 다른 제품도 저런 경우 많아요. 11번가만인지 다른 곳도 그런진 까먹었네요.
뽐뿌 보면 네이버 경유라고 하는 것처럼 다나와 경유가 싼 경우가 많더라고요.

11921 2014-06-29 22:13:35 0

삼성불매 베오베 글 보고 질문드려요. [새창]

답변들 감사합니다! 메모리는 걱정 할 거 없겠네요.

11920 2014-06-29 20:36:42 5

[새창]

삼성꺼 사지 말랬으면 다른 대체제를 알려주셔야 맞는 게 아닐까요?
그냥 사지 말라고만 하시면....

11919 2014-06-29 18:56:18 2

[익명]철없을 때 동거경험 어떡하면 좋죠...... [새창]

글쎄요. 전 말해도 될 것 같습니다. 물론, 다른 분들 의견을 보니 말 안하시는 게 나을 것 같지만요.
차라리 일반인이면 말하지 않는 게 나을 수도 있지만.... 아니, 그 분이 목사 아들에 혼전순결주의인 건 중요하지 않아요.
작성자님을 얼마나 이해해주고 배려해주는 지 얼마나 사랑하는 지가 중요하겠죠.
당연한거지만 만약에 말하더라도 당사자에게만 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