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그 분의 기가 막힌 타이밍.twit [새창]

이정도면 프락치죠

1321 2015-12-04 00:27:38 11

영화배우 윤동환님도 물대포 맞은 농민분 쾌유를 비는 백팔배 참가중입니다 [새창]

이분 학사 학위만 두개이신 분
서울대 한양대..
서울대 출신인건 알고 있었는데.. (그래서 공부 잘했으면 뭐하냐 연기못한다는 소리가 있었음..)
그래서 그랬을까...연기 제대로 하려 다시 연기 전공하신듯..
겸손하게 정공법으로 가시는 분인듯한데..
이번 일에 함께 하시다니...왠지 뭐랄까...정신이 순수하신, 맑은 분 같음..

1320 2015-12-03 13:56:17 0

교촌치킨 공모전 레전설 [새창]

흠흠.. 참가자 전원 치킨교환권이라..
흠흠...
나도 그럼??? 흠흠..

1319 2015-11-28 16:55:37 5

아모레 불매가 진짜 어마어마 하긴 한가봐요..; [새창]

저도 이번에 ㅇㅇㅇㅍ에서 엘지 ㅇㅈㄴㅅ로 갈아탔음
저같은 사람 많아용

1318 2015-11-27 02:13:16 29

12/5 집회 경찰차벽 앞에 꽃벽 을 만듭시다 [새창]

원래 우리 집회갈때 암것도 안갖고 갔잖아요
폭룍이라고 말하는건 저들이죠
까지것 이번에 뭐하나 들고 가죠
든거 없어도 폭력집회라면
까지꺼 갖고 가자구요
꽃들고 갑시다

전 국화꽃 들거 갈겁니다

우리 폭력집회하러온거 아니다라고 대놓고 광고합시다
맨손으로 가니가 증거가 없다잖아요
개새끼들이 울더러!!

꽃들고 갑시다
꽃들고 있으면
어떻게 나오나 보자

파쇼 개병신들

1317 2015-11-27 02:07:36 2

[새창]

그렇지!! 징어들이 원래 사이버 연애, 상상연애에 도가 텄어요
나만그런줄알앗더니...ㅎㅎㅎ
택이 좋아요...흐헣헣헣..ㅜㅜㅜ

1316 2015-11-27 02:03:33 0

송유근군에 대한 단상 [새창]

여기 학계의 안좋은 폐해가 어린 친구에게까지 갔다고 생각해요
물론 스스로 인지할만한 부분도 있었겠지만 그것의 정도나 크기, 문제의식을 못알았다면
그것은 옆에서 가르치고 이끌었던 어른들, 스승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논문의 통, 불통
그것은 지도교수 몫이 아닌가요

1315 2015-11-25 13:37:42 1

엄마랑 응팔보는데 동지가 따라불렀다가 맞았음:> [새창]

아주 예전 민가에
'짤린 손가락'이라고 있었는데..( 이게 제목 맞나..?)
선배가 이노래 할때 섬짓하면서도 슬펐던 기억...

1314 2015-11-25 01:39:05 5

JTBC 백남기씨 딸 "경찰 관계자 누구도 오지 않아…연락도 없었다" [새창]

따님 이름자를 보니..
나라의 정말 어르신이네요...
이런 분이 잘못된다면 정말 나라의 혼이 잘못되는 것입니다
부디. 일어나시길 기도합니다

1313 2015-11-24 01:54:13 0

응팔) 덕선아 그때 순정만화의 갑은 이거였어... [새창]

그때 내가 좋아했던 만화

별빛속에
이카드입니까

아르미안의 네딸들

불의 검
북해의 별

레모네이드처럼
모카커피 마시기

이중 김진 선생님그림체를 제일 좋아했음

한승원선생님 작품도 본거 같은데..제목이 기억안나네요..ㅜㅜ..

1311 2015-11-24 01:41:29 0

내일 나르샤 [새창]

저 봤어요..ㅜㅜ
그래서 그거 보고 이유 알고 싶어서 드라마 게시판 들어와 본거임..
내일 왜??!! ㅠㅠ

1310 2015-11-20 03:40:11 0

與 "농민 중태, 물대포 아닌 시위대 청년 때문일수도" [새창]

이 ㅅㄲ들 꼭 천벌 받거라!!!
ㄱㅅㄲ들!

1309 2015-11-20 03:39:40 0

與 "농민 중태, 물대포 아닌 시위대 청년 때문일수도" [새창]

야이 ㄱㅅㄲ들아!!!

1308 2015-11-20 00:52:25 0

배우 엄현경 페북.jpg [새창]

아...내가 좋아하는 페이스닷!!
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