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을 죽이고 싶은 여친...jpg [새창]

댓글 읽는데
찰져 ㅋㅋㅋㅋㅋ

1261 2015-09-24 22:33:16 0

[새창]

와우~~!!!!
이런거 좋아요~ (방긋)

1260 2015-09-24 02:26:43 0

안철수, '열세지역 출마' 제안 거부 "지역주민과 약속 중요 [새창]

풉~!

1259 2015-09-21 22:33:33 12/11

[새창]

분명 세치기하려고 가방 던진 할머님의 행동이 심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가방을 고의로 깔고 앉으신 행동도 조금 지나치신거 같아요..
이런일이 사이다라 하기엔
제 정서와는 조금 안맞네요..

1258 2015-09-21 13:07:54 0

이번에 안철수 종특 또 나왔네요. [새창]

새눌에서 명령이 전달될때까진 기다려야죠
그래서 맨날 결정이 늦는겁니다

1257 2015-09-21 01:51:36 4

안철수 "당의 한명숙 대법원 판결 불복태도, 전혀 설득력 없다" [새창]

시나리오 ,소설 한번 쓰자면
이렇게 어그로 끌다
무성이망한 새누리당으로 가서
다음 대권주자로 나설...(이게 새누리당에서 내건 조건일듯)

그러지 않고서야
이해가지 않는 시츄에이숀

1256 2015-09-19 18:29:06 9

조금전 김빙삼옹 트윗 [새창]

양우공제회

1255 2015-09-19 02:39:32 2

어제자,,,,,,,,,,,,,,,,,,,,,,,,,야식,,,jpg,avi [새창]

자주 보니까
내 고냥이같다

내가 깨봉이 집사같아요..ㅎㅎ
너무 친숙...
눈돌리면 밥상 옆에 깨봉이 있을거 같음 ㅎㅎㅎ

1254 2015-09-18 23:58:18 0

어제 커플링 나눔한다던 작성자입니다. [새창]

저도 치킨 신청~!!

1253 2015-09-18 23:37:00 0

욕이 약간 첨가됨)보육교사 단톡사건 [새창]

본문의 내용이나 사건을 떠나서
아이들을 돌보는 보육교사가 저런 언어를 쓴다는데 너무 놀랐네요
아무리 조심한다한들 습관인지라..
저런 저급한 언어습관이 어느 순간엔가 아이들에게도 보여질텐데..

1252 2015-09-18 13:12:25 0

연예인 금수저 1위 [새창]

차인표씨 젊은 시절 엄청 힘들게 살았던걸로 알아요
부모님이 사이가 안좋았었나 (이혼이었는지는 기억이 잘..)
여튼 그래서
어머님이랑 엄청 고생 많이 하셨던 걸로 들었어요
아버님과는 그닥...

1250 2015-09-14 13:14:46 2

고양이 [새창]

여태본 탁시도 중
최고의 미묘네요

1249 2015-09-14 12:11:36 0

안녕하세요 오유 회원님들. 김구라입니다. [새창]

나만 낚일수 없다
ㅋㅋㅋㅋ

1248 2015-09-13 16:18:21 0

[익명]세상에서 가장 비참한 말이 뭔지 아십니까 [새창]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날들은
아직 오지 않은 날들 중에 있대요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