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그리고 힘드시다고 너무 감성에 치우치신다거나
남성분을 이해하려고 하지 마세요

당신이 이렇게 힘든데
어째서 이해하고
이별을 먼저 말했다고
스스로를 탓하십니까

떠난 사람을 너무 이해하려다 보면
잊지못하고
더 힘들어지고 되돌이표가 됩니다

이해하지 마세요
좋은 사람으로 기억하지도 마세요

1134 2015-06-14 02:09:57 23

[익명]헤어진지 1년. 전남친을 만났습니다 살짝 긴 글입니다 [새창]

2015/06/13 20:44:44

먼저 헤어지자 말해서
나쁜 남자는 되기 싫었던듯..
작성자분 입에서 헤어지자는 말이 나오기를
기다린거겠죠

:
만약 자기가 생각이 바뀌어 결혼을 하게 된다면 저와 하고 싶고,
제가 그때 이미 다른 남자와 있다면, 저와 비슷한 사람을 찾겠다 합니다. '

이거 거짓입니다

순간의 진실이야 있겠지만
저는 아니라고 보아요

왜 아닌지는
그분이나 작성자분이나 새로운 사랑이 시작되면
아시게될거예요

사랑은,
결혼은
계속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그 시작입니다
그게 없다면 거짓 사랑, 거짓 결혼이어요

다 지나가리라..
시간을 견디시다보면 다 잘될거여요

새로운 사랑이 왔을때
몸도 마음도 건강하고 아름다운,
더 좋은 모습이기를..
자신을 더욱 사랑해주세요

1133 2015-06-13 22:54:50 6

[후기] 애니멀호더 지층 노부부 강아지 44마리중 41마리 구출 [새창]

2015/06/13 13:44:28

강아지들도 강아지들이지만
저 할머님 정신과 상담 및 치료가 시급할거 같네요
안그러면 또 같은 일을 반복할텐데
또다른 피해 동물이 생기지 않도록..

1132 2015-06-12 13:24:06 0

우리집큰애기 [새창]

2015/06/09 16:04:55

ㅋㅋ
오구오구
5959
오규규 이뽀라

1131 2015-06-12 09:13:27 1

얼떨결에 로드뷰에 찍힌 초아.jpg [새창]

2015/06/11 18:13:30

초아 초아 초아 초아 정말 조아요~
초아 초아 초아 초아 어서 오세요~

1130 2015-06-12 01:16:38 2

노무현 검찰소환 당시 그를 지켜보는 검사들 [새창]

2015/06/11 16:27:52

내가 니들 지켜보고 있다
나 누구냐고?
나 국민이다
끝까지 지켜볼거다!

1129 2015-06-11 12:35:05 11

서울시에 허위사실 유포하는데... 이건 어디에 신고해야 하나요? [새창]

2015/06/11 02:50:13

출처 클릭해보니
비공개로 돌린거 같에요
고소당할까 무서운가봅니다

1128 2015-06-11 02:49:54 0

이번주 주말 썸녀와 처음 만나는데 옷좀 봐주석요 [새창]

2015/06/10 23:12:35

저차림에 구두를 신겠다고요?
헐..!

저도 패션고자지만...
일단 바지가 너무 짧아요
저정도 짧은 기장 바지 입으려면 폭이 좀 좁아야 되는데.. 저 핏은....ㅜㅜ

복숭아뼈 가리는 기장
아니면 좀더 넉넉한 기장으로 사서 접으시면 되고요..

위는 깔금한 폴로티나
남방 입으세요

아 위에 그 노랑 검정 체크는 절대 아니여요.ㅜㅜ
더워보여요 ㅠ

시원한 물색(옅은 청)이나
밝은색 계열
흰색 등 단색으로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