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쓰던 건데 지금도 파는 지는 모르겠어요. ㅈㅇ대 언덕 아래 ㅇㅎ약국이라고 있는데(피부과 병원도 같이 하는데, 저 다닐때는 약사법? 그런거 없을때라 약국만 있었음) 거기에서 여드름 물약 파는데 완전 잘들었음 91년도에 5천원이였는데 지금은 어떨지.. (참고로 병원약은 먹지마삼. 그 약 처음에만 잘 듣지 낭중에 내성 생겨서 약효가 전혀없음ㅜㅜ) 여튼 그 5천원짜리 바르는 신비의 물약...지금도 팔지 궁금하네요..
혼란스러우시겠지만 그 혼란이 바로 작성자분께서 제대로 생각하고 계시다는 겁니다 한가지만 생각하세요 피해자, 그것도 극도로 고통받은 피해자분들이 존재합니다 고통 속에 있는 약한 이들의 편에 서는 것이 성경 속 주님의 뜻이란 것, 이것이 진실이란거 아시잖아요 마음 속 소리에 귀기울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