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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5 2021-01-10 14:49:09 6
BTJ(인터콥)에 대해 알아보자 [새창]
2021/01/10 14:44:48
파파괴...
7154 2021-01-10 14:38:36 1
저격? X밝은밤에 닉은 사람인가 봇인가.. [새창]
2021/01/10 12:23:26
그 사이트 운영진이 아닐지요..
7153 2021-01-10 14:32:14 13
인터콥 열방센터 대표의 정체.jpg [새창]
2021/01/10 14:25:05
하.....
멍청한 놈들과 그들을 이용해서 돈벌어먹는.. 역시 사이비다.

제발 사이비들에게는 현무 미사일로 정밀 타격을!

이것들아 당장 검사부터 좀 해라. 계속 숨어있을거면 그냥 모두 자살해줘. 제발!!
니들 때문에 온 국민이 무슨 고생이냐..
7152 2021-01-10 14:03:01 5
사주를 맹신하지 말아야하는 이유 [새창]
2021/01/09 18:54:00
예시2

7151 2021-01-10 13:57:53 5
사주를 맹신하지 말아야하는 이유 [새창]
2021/01/09 18:54:00
교이쿠상 너무 뭐라하지 마세요
일본타령한거 말고는 대체로 다 맞는 말을 합니다
예시1

7150 2021-01-10 13:39:53 8
선택적 2차 가해 [새창]
2021/01/09 12:11:20
* 이 댓글은 그냥 답답해서 하는 푸념입니다.

http://todayhumor.com/?sisa_1162887
(이 글은 조회수 2천회를 조금 넘습니다.)
http://todayhumor.com/?sisa_1165962
(이 글은 조회수 2천회도 안됩니다.)

고소인과 여성단체의 입장만 크게 보도하는 다수의 언론.
같이 일했던 시청직원들의 입장은 운좋게 구독하고 있는 채널의 영상을 보고,
따로 검색을 해봐야 찾을 수 있는 현실.

어쩌다 알게 된 숨겨진 일을 주위에 널리 알리기도 쉽지 않은 게시판의 환경이.. 답답하네요.
7149 2021-01-10 01:35:32 3
선택적 2차 가해 [새창]
2021/01/09 12:11:20
111
가세연에서 뜬 얘기라, 그런 시각도 없지는 않죠.
현재 국민의힘 어느 의원실의 직원이라더군요. 정당의 당직자란 말이죠.

박시장과 관련해서 그 피해자(?)가 나섰다는 사건은..
님도 제가 위 댓글에 주르륵 올린 링크로 가서, 영상 좀 보셔요.
당시 몇번의 기자회견만 보고, 그냥 넘기셨나요? 제대로 된 보도도 없었죠.
시청직원들을 성범죄가 있어도 묵인한 파렴치한으로 매도하는 보도만 있었습니다.

진짜 법정에서 시비를 가려봐야 할텐데, 인권위원회에서 보는 것 말고는 더 안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기자회견으로 낙인은 실컷 찍었으니 볼일은 끝난걸까요.

어쨌거나 성범죄에 대한 국짐쪽 사람이나 여성단체의 대응이 너무 다르잖습니까?
7147 2021-01-10 00:02:10 22
선택적 2차 가해 [새창]
2021/01/09 12:11:20
1 양심적으로요? 위 댓글에 붙인 기사 링크로 가서, 내용을 한번 쭉- 읽어보셨나요?
아니면, 이런 영상은 보셨나요.

박시장, 짜여진 각본에 희생됐다!
https://youtu.be/fw5huKWneBw

고(故) 박원순 시장 고소 대리인 김재련에게 묻는다!
https://youtu.be/1TnDtcQ_TiQ

고(故) 박원순 시장 비서에게 보내는 공개서한
https://youtu.be/kSv9AhxiVwo
(세 영상 각 15분 정도의 분량, 배속을 약간 올려도 보기 편함.)
열린공감TV 채널입니다. '박원순', '박시장' 등으로 검색하면 관련 영상이 꽤 있는데, 짦은 것으로 추린겁니다.
짧은 것만 붙일랬는데.. 안되겠네요. 3분짜리, 29분짜리도 붙입니다.

고(故)박원순 시장 '고소인' 영상 공개!
https://youtu.be/yrE88oHHUC4

고소인 ‘민소매 사진' 박시장에게 전송. 박시장에게 '호'해달라 요청!
https://youtu.be/ITj020pGCRI

뭘 봐야 돼? 하실 분들도 계실테니, 최근에 공유했던 링크를 더 올려봅니다.
위에 3가지를 다 보고 이거 2가지를 보시면 될겁니다.

여성단체들이 역겨운 박원순, 서울시청은 진상 조사를 방해하지 마라고 하는, 뭐 이딴 얘기만 보도 되는건 보셨나요?
관련 이슈가 처음 나왔을때, 고소대리인과 여성단체 대표들이 모여서 기자회견 하는 모습만 보고, 기억에서 지우셨나요?
기자회견에서 '박시장이 무릎에 호~ 하며'... 이런 말 하는것만 보고 기억에서 지우셨나요?

혹시, 그 무릎에 호~ 했다는 것은,
시장과 고소인이 단둘이 있지 않고,
다른 직원이 함께 있는 상황에서 고소인이 시장에게 '호~ 해주세요.' 라는 말을 했다..
이렇게 시청 직원들이 증언했다는 것은 아시나요?

이런 얘기가 포털 메인에 뜨는거 보셨나요? 아니면 주요 방송의 보도로 보신거 있습니까?
링크한 영상의 내용을 그냥 밥먹다가 보는 뉴스에서도 쉽게 본 기억이 있습니까?
시간내서 좀 보시고, 끼워넣네 마네 하셨으면 좋겠네요.

댓글에 모두 링크는 안했는데, 과거 고소인과 박시장이 함께 담긴 사진과 영상도 있습니다.
그런거 보면서 2차 가해니, 케익자르는 영상이 조작된 것이다 하는 내용의 보수매체 보도는 보셨을지 모르겠네요.

사람들이 생각과 양심이 없어서, 저런 영상을 만들고, 기사를 쓰고,
매국의힘에게는 2차 가해라는 말도 선택적으로 적용하네?
이런 말을 괜히 하는게 아닙니다.
7146 2021-01-09 22:57:24 0
스마트폰 걷기의 위험성 [새창]
2021/01/09 17:47:58
이제 제대로 배웠으니, 보행하면서 딴짓은 안하겠지? 제발...
7145 2021-01-09 22:50:58 1
이번 원전 사태의 쟁점 정리해 보았습니다. [새창]
2021/01/09 22:49:10
그 교수 양반은 정말...
7144 2021-01-09 19:19:05 1
이낙연이 당신의 뒷통수를 칠 수 밖에 없는 이유 (feat. 동교동계) [새창]
2021/01/09 14:21:48
알아서 튀어나오시네..
털보 귀한줄 모르고 나대는거 봐라...

민주당 지지자 88.8%가 사면 반대래. 그 양반들이 전부 이재명 지지자냐? 어휴
7143 2021-01-09 18:37:12 1
개명후 새삶을 살고 있는 여대생 [새창]
2021/01/09 15:46:06
네? 국정원 소속이라고요? 그래서 이름이 뭐냐고요 (무한반복)
7142 2021-01-09 17:58:39 0
오늘 토요일 밤 좋은 TV 권함 [새창]
2021/01/09 17:57:32
예수살렘으로 가자는 사이비들이 나오는군요
7141 2021-01-09 17:58:00 12
선택적 2차 가해 [새창]
2021/01/09 12:11:20
같은 팀인데 왜 싸우나요
민주당 쪽 일이다 싶으면 목소리를 키우고, 아니면 목소리를 낮추니까.. 한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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