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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2 13: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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펨코 베스트글... 말이 안되는 소리를 하네요.
마지막에 박시장이 음란문자를 보냈다고 인정했다는 듯 글을 써놨네.
피해자(?)와 고소대리인이 주장하는 음란문자가 아님.
다른 직원에게도 다 보낸 런닝차림 사진이 왜?
그리고 언론에서 보도 안하는 박시장 주변의 증언을 모아보면
전 직원이 받은 런닝차림 말고,
4월 사건보다 훨씬 전에 피해자(?)가 상담을 하는 문자가 있음.
뜬금없이 피해자(?)가 '다음부터는 이러시면 안돼요~' 하는 내용으로 끝나는 내용.
런닝차림이든 4월 사건보다 훨씬 전에 잠시 했던 문자든
그걸 걸고넘어지면 내가 결백해도 쉽게 넘어가지 못할거라는 얘기인데..
짤 붙여놓고, 박원순이 진짜 추행하는 문자 보냈다고 단정짓네.
https://youtu.be/C5Kz47RCMAs
<박시장 기획 미투, 10가지 심층 분석!>
열린공감 TV 영상도 안본놈들이 하는 소리.
주류 언론은 여러 자료를 다 모아
이런 영상으로 의문을 표하는게 또 2차가해나, 날조라는 주장만하니까
그냥 방송이나 포털 메인만 본다고해도, 글을 그따위로 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