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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5 2020-11-13 11:57:49 9
공명정대 대한민국 [새창]
2020/11/13 08:42:55
지들 새... ㄲ, 자식들 망나니 짓에도 감방 안보낼려고 그런다는게 학계의 정설.
6344 2020-11-13 02:16:11 3
메이드 인 검찰.jpg [새창]
2020/11/13 01:41:08
본문과 관련해서 짤막한 영상이 있네요. (재생시간 8분)
https://youtu.be/CM6BPyo8h3Y

"독버섯처럼 자란 DJ, 노무현계" 청와대 메모에 적혀 있던 '어떤 수사'

#시사직격 #메이드인중앙지검 #김영한_비망록

박근혜 전대통령의 비서실장으로 임명된 김기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는 김기춘 비서실장이 주도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블랙리스트는 어떻게 세상에 드러났을까. 당시 청와대를 이끌었던 김기춘 비서실장, 우병우 민정비서관, 김영한 민정수석. 이제는 고인이 된 김영한 민정수석은 한 권의 비망록을 남겼습니다. 김영한 비망록에는 당시의 정황이 자세히 적혀 있습니다. 2014년 7월 4일. 김기춘 비서실장은 독버섯처럼 자란 DJ, 노무현계 인사들이 두려움을 갖도록 사정활동을 강화하라는 지시를 내립니다. 7월 7일. 김민성 이사장이 검찰 조사에서 야당의원 세 명에게 입법을 대가로 한 뇌물을 제공했다고 자백합니다.

시사직격 47회 메이드 인 중앙지검 1부 '어떤 수사' 中
6343 2020-11-13 02:14:38 4
메이드 인 검찰.jpg [새창]
2020/11/13 01:41:08
돈 안줬어도 니가 줬다고 해라. 나머지는 알아서 한다.
민주진영에만 이런 개수작을 몇번째 하는 것인지.

시사직격 47회 48회를 찾아보면 개수작에 당한 국회의원, 회유와 협박을 견디고 혼자 감내한 운수회사 사장, 그 사장 덕분에 검찰의 개수작에도 살아남고, 방송을 보고야 알았던 안민석 의원의 사례 등.. 여러 이야기가 있습니다.
6342 2020-11-12 19:49:06 8
층간 소음이 심각한 이유중 하나 [새창]
2020/11/12 16:30:51
건설사놈들 이미지 하락 + 집값 하락 때문에 공개 못하나 보네요. 썩을~
전부 사기쳐서 돈남기려는 놈들 뿐이네
6341 2020-11-12 19:33:17 3
영하 10도가 너무 추웠던 길냥이 [새창]
2020/11/12 05:35:54

???: 하~ 그때는 말이지, 참... 그래도 내 능력이 대단해. 기지를 발휘해서 지금은 완전 성공했지. 캬캬캬컄
6340 2020-11-12 18:55:59 0
전동킥보드 규제 풀어준 의원들 "안타봐서 몰랐다" [새창]
2020/11/12 07:32:56
생겨난지 얼마 되지 않은 수단이라, 쉽지 않고, 마냥 막을 수도 없는 것도 알지만

더 확대하더라도 묶어둘 수단이라도 있었어야...
어서 후속 입법을 하시길..
6339 2020-11-12 18:50:51 1
박용진, 이승만·박정희 공로 조명.."진영논리 벗어나야" [새창]
2020/11/12 18:36:56
흠~
6338 2020-11-12 17:24:05 1
아닌밤중에 주진우, 일베의 모든것(알리미 황희두) [새창]
2020/11/12 17:22:25

https://www.youtube.com/post/UgzgzID_xBOA4oOQ7jZ4AaABCQ
6337 2020-11-12 17:23:33 2
아닌밤중에 주진우, 일베의 모든것(알리미 황희두) [새창]
2020/11/12 17:22:25
나경원에 고소고발 당해서 무혐의. 그리고 또 고소고발 당했고, 진행 중.

6336 2020-11-11 23:28:07 0
꽃무늬 [새창]
2020/11/11 23:19:54
손 건조기가 참 고급져보이네요.

옷도 예쁩니다. b
6335 2020-11-11 23:25:20 5
남산뷰 2층 단독주택에서 플렉스하는 혜민스님 극딜하는 유투버.jpg [새창]
2020/11/11 22:18:47
음~
혜민 얘기는 나도 다 모르는 것이고, 미국에 있다가 그렇게 한거는 알았지만..
이제 뭐 더 논란이 되거나 뭔 말이 있겠지. 내 알 바 아니고~

끝에 똥팔육? 자칭보수들 한테 팔육세대라고 하진 않을 거 같은데.
빌드업을 이렇게 하나 ㅋㅋ
용이 아니라도 행복한 세상이 돼야.
가재 붕어 개구리나 그 자식이 용으로 되는 길이 조금은 덜 고된 과정이지 않을까?

흔히 잘사는 나라들 좋은 나라들 보면 몸 쓰고 기술직이라도 대우를 해주잖아.
그런 세상을 만들자는 것인데, 꼭 성적 잘 받아서 사짜 직업 아니라도 사는데 지장 없고, 아쉬움 없고, 내 권리 침해 안받는 세상.

그게 알바나 계속해도 분수를 알고 니들이 행복함을 느껴야 된다. 이딴 소리로 들리나. 뭐라는거야.
6334 2020-11-11 21:23:11 0
흔한 세차장 빌런 [새창]
2020/11/10 11:47:10
진짜 저러고 싶을까.. 참나
6332 2020-11-11 20:47:18 2
윤석열이 대선 지지율 1위라는 여론조사를 보고 드는 생각... [새창]
2020/11/11 20:00:21
야권 후보들을 다 안불러줬던데요? 그렇게 안불러주는데, 윤석열 이름을 넣었으니 모조리 거기로 간거죠.
일부러 조사 개 같이 한겁니다. 본문에서 하신 말씀도 일부 공감 못하는건 아니지만..
https://youtu.be/EeknG3RE3mw
6331 2020-11-11 19:36:10 0
흔한 퇴근 후 집에서의 모습 [새창]
2020/11/11 16:06:43
옷이 장미칼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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