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로치 또가스 [새창]

이치로가이 또가스가 왠지 C19랑 비슷하네요...ㅎㄷㄷ

955 2021-03-11 17:40:35 0

오늘 점심먹다가 찍은 사진 몇장 올려봐여~~ [새창]

전 급식을 했었는데....
국민학교→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

954 2021-03-11 16:50:41 4

30년된 차 폐차하기로 한 차갤러 [새창]

현대에서 수거해서 전시용이나 그런걸로 했으면 ....

953 2021-03-11 11:25:27 19

결국 이런 시대가 와 버렸다 [새창]

그당시(20년 전 경)
011 SKT, 016 KT, 019 LG 의 시대가 있...

952 2021-03-10 14:36:39 1

영국의 하늘을 나는배 [새창]

파타 모르가나(Fata Morgana)

지평선 아래에서 위로 가던 빛이 아래 방향으로 굴절되는 경우, 지평선 위에 떠 있는 신기루 형상을 만들어 낸다. 주로 차가운 바다나 얼음이 넓게 깔린 지역에서는 흔히 나타나며, 서양에서는 아서 왕 전설 속의 요녀인 모건(Morgan Ie Fay)을 따라 파타 모르가나(Fata Morgana)라고 부른다. 차가운 바다에서 파타 모르가나는 도달할 수 없는 거리에 있는 배나 섬들이 마치 가까운 거리에 있는 것과 같은 환상을 준다. 영화 ‘캐러비안의 해적’에 나오는 유령선 ‘플라잉 더치맨’(Flying Dutchman)의 전설도 신기루가 만들어 낸 것이다.

951 2021-03-10 14:04:51 0

시대를 앞서간 카이지 작가 [새창]

https://www.youtube.com/watch?v=B402QXm8l1Q
youtube - ぱく家(박가네)
일본사람들이 도박에 빠져들 수밖에 없는 이유 -일본의 상술-

950 2021-03-10 14:01:15 0

시대를 앞서간 카이지 작가 [새창]

우마무스메 의 [마루젠스키]도 일본 경주마(명예의 정당에 헌전된)에서 따 온거구
[춘리]는 113 연패(連敗, 연속으로 짐)한 경주마고

949 2021-03-08 13:08:09 14

영국 에서 촬영된 바다를 나는 배 [새창]

파타 모르가나(Fata Morgana)

지평선 아래에서 위로 가던 빛이 아래 방향으로 굴절되는 경우, 지평선 위에 떠 있는 신기루 형상을 만들어 낸다. 주로 차가운 바다나 얼음이 넓게 깔린 지역에서는 흔히 나타나며, 서양에서는 아서 왕 전설 속의 요녀인 모건(Morgan Ie Fay)을 따라 파타 모르가나(Fata Morgana)라고 부른다. 차가운 바다에서 파타 모르가나는 도달할 수 없는 거리에 있는 배나 섬들이 마치 가까운 거리에 있는 것과 같은 환상을 준다. 영화 ‘캐러비안의 해적’에 나오는 유령선 ‘플라잉 더치맨’(Flying Dutchman)의 전설도 신기루가 만들어 낸 것이다.

948 2021-03-08 13:02:56 1

플라잉 더치맨 jpg. [새창]

파타 모르가나(Fata Morgana)

지평선 아래에서 위로 가던 빛이 아래 방향으로 굴절되는 경우, 지평선 위에 떠 있는 신기루 형상을 만들어 낸다. 주로 차가운 바다나 얼음이 넓게 깔린 지역에서는 흔히 나타나며, 서양에서는 아서 왕 전설 속의 요녀인 모건(Morgan Ie Fay)을 따라 파타 모르가나(Fata Morgana)라고 부른다. 차가운 바다에서 파타 모르가나는 도달할 수 없는 거리에 있는 배나 섬들이 마치 가까운 거리에 있는 것과 같은 환상을 준다. 영화 ‘캐러비안의 해적’에 나오는 유령선 ‘플라잉 더치맨’(Flying Dutchman)의 전설도 신기루가 만들어 낸 것이다.

947 2021-03-08 10:20:58 7

아저씨들 닉네임 게임 특 [새창]

946 2021-03-08 10:17:06 13

아저씨들 닉네임 게임 특 [새창]

945 2021-03-08 00:03:13 0

혹시 암흑에너지 물질은 없는 것 아닐까 ? 단순한 상상 [새창]

https://dongascience.com/news.php?idx=21940
암흑물질이 부족한 은하를 발견했다고 해서 암흑물질이론이 흔들리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로, 연구진의 주장이 맞다면 암흑물질의 존재를 부정하는 대안 이론들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셈이 된다. 파이터 교수는 “일례로 암흑물질이 없다고 가정하는 수정뉴턴역학은 ‘암흑물질이 존재한다면 암흑물질이 부족한 은하도 존재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며 “암흑물질이 부족한 은하를 발견했으니 수정뉴턴역학의 가정은 틀린 셈”이라고 주장했다.
다만 오 연구원은 “은하의 회전속도가 아닌 내부 천체의 시선속도로 총 질량을 추산한 것은 간접적인 방법이기 때문에 연구 결과의 신뢰도를 높일 후속 연구가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이걸로 봤을 때 그럴 가능성도 적진 않지만, 연구 결과에 따라 바뀔수도 있는 부분이라 아직 말씀들이긴 힘듭니다.

-지질학과 학사위 및 천문대기과학과 학사위(복수전공), 3급 및 2급 천문지도사,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 정회원-

944 2021-03-08 00:00:33 0

혹시 암흑에너지 물질은 없는 것 아닐까 ? 단순한 상상 [새창]

2. 초끈이론 및 우주론 등를 이끈 이론물리학 『브라이언 그린』의 [엘러건트 유니버스] 및 [멀티 유니버스]를 보면, 다중우주는 있으나 서로 간섭은 받지 않는다. 내용이 나옴입니다.
그리고 현재 중력파 검출기는 미국과 EU에 각각 실험하고 있으나, 아직 성과는 없는 거로 나오고 있습니다.

943 2021-03-08 00:00:07 0

혹시 암흑에너지 물질은 없는 것 아닐까 ? 단순한 상상 [새창]

942 2021-03-07 23:02:13 12

게임 해설자가 얘기하는 게임하는 자녀를 둔 부모가 알아야 하는 것 [새창]

참고로 이상혁(페이커)의 친 할머니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