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아웃4 엔딩 어느루트로 가는게 좋을까요? [새창]

전 개인적으로 bos 밥맛이라 인스티튜트쪽으로 했었어요.
그쪽이 저랑 맞았는지 괜찮은 엔딩이라고 생각됐어요 ㅋㅋㅋㅋㅋㅋ
그냥 각 세력이랑 님이랑 맞는 성향의 세력으로 고르시는게 젤 좋을듯

11550 2016-05-15 02:40:23 1

(in a 넛쉘) 얼마나 멀리 갈 수 있을까? - 인류의 한계 [새창]

그리고 우주가 빛의 속도보다 빠르게 팽창하고있기에 따라잡을 수 없다는거...
뭐 SF물처럼 아예 공간을 넘나드는 포탈, 워프 이런 개념의 이동수단이 생긴다면 상관이 없겠지만요.

틀린거있음 지적좀 부탁드립니당

11549 2016-05-15 02:33:21 1

(in a 넛쉘) 얼마나 멀리 갈 수 있을까? - 인류의 한계 [새창]

아직까진 우주배경복사를 관찰할 수 있어서 빅뱅이 있었다는걸 유추할 수 있는거고
수십, 수백억년 뒤엔 다 식어버려서 관찰이 안되고, 너무 멀어진 다른 국부 은하군에서 오는 빛도 관찰이 불가능해져
우리가 속한 은하에 있는 별들밖에는 보지 못한다는겁니다.

그리고 암흑에너지, 암흑물질은 아직 뭔지 제대로 알지 못합니다.
관측하고 계산을 해보니 이런게 있다 라는것 까지는 아는데 정체는 모르고있는거죠.

11548 2016-05-15 02:15:44 7

대세는 국내 온라인게임보다는 스팀이나 유플,오리진게임 같아요. [새창]

근데 겜토게같은곳에서나 대세지 사실 아직까지는 한국식 게임들이 대세죠.
부분유료화(현질유도)게임들요.

게임은 정당한 값을 주고 즐겨야 한다는 개념이 사람들에게 보편적으로 박히려면
적어도 5년은 더 있어야할듯.

11547 2016-05-15 00:23:24 1

[새창]

하나무라로 떠납니다

11546 2016-05-14 19:40:26 7

[새창]

헬조선 헬인거 뻔히 알면서
왜 징징 짜는지 이해가 안감
헬조선에서 그만큼 살면서 당해봤으면 이민가면 되지
왜 궁시렁궁시렁 대는지 참...

같은 논리인데 말이 좀 이상하죠?

11545 2016-05-14 18:41:01 0

LCK의 가장큰 장점은.. 해설이 재미있어서가 아닐까요 ㅋㅋㅋ [새창]

진짜 그래요. 종종 북미꺼 보는데 확실히 우리나라 해설보다 좀 밋밋한 느낌이 있더라구요.

11544 2016-05-14 15:32:31 0

하이욤! [새창]

꿀잼! 으흐흫!

11543 2016-05-14 12:33:19 24

코빅 인생 종칠뻔한 징맨 [새창]

괜한 지역 언급은 다메다요

11542 2016-05-14 12:14:52 4

오버워치가 다른게임을 오징어로 만들었어요. [새창]

번역을 하였으나 퀄리티가 똥이라 논란이 된 댓글이다.

11541 2016-05-13 00:58:59 0

오버워치에서 겐지랑 한조 궁쓸때 대사가 [새창]

류승룡기모찌!

11540 2016-05-12 23:08:21 0

오버워치가 망겜예약이라느니 비싸니 하시는데... [새창]

부들부들... 살면서 이렇게 부들거려본적이 없는듯...

11539 2016-05-12 22:57:20 4

진리를 탐구하는 대학교의 흔한 시험문제들 [새창]

명문대가 왜 명문인지 알 수 있게 해주는 문제들인것 같네요

11538 2016-05-12 21:06:03 0

[오버워치] 아아!! 정크랫하고싶다!!!! [새창]

폭탄받아라!

11537 2016-05-12 18:12:10 0

으허어어...다른 분들도 그런가요 [새창]

하나무라로 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