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나라가 망할때 선비들이 탁상공론만 하고 행동을 보여주지 않아 망했다는 기록을 본적이 있습니다. .책에서.. 전 예전에 행동으로 직접 한적이 많았지만.. 대부분 자기보전을 위해 도움을 주지 않고 결국 저혼자만 나서다 퇴사를 당했습니다.. 오유도 솔직히 마찬가지 라는 생각이 많이듬니다.. 많은 교육을 받아온 우리새대는 무의식적으로 알고 있는거겠죠 나서는 인원들이 잘하게 뒤에서 응원만 하고 나는 현재자리를 보전하자 라는 생각으로 말입니다.. 결국 아무것도 안바뀌고 결국 나라가 원하는대로 흘러갈검니다.. 백프로 장담할수 있습니다.. 세월호 잊지말자.. 잊지않고 있으면 머합니까.. 오유인들이 기억만하고 글로만 올리면 변한다고 생각합니까.. 누군가 나서겠지 라는 생각이 깔려 있는한 아무것도 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 많이 늦었다는 생각이 듬니다. 현재 자리를 포기하기엔.. 또는 버리고 나서기엔 남을 믿을수 없는 세상이 도래했으니 말입니다. 내가 희생해도 뒤에서 아무도 받쳐주지 않는다는 생각이 깔려있으니 말입니다. 그래서 저도 자기보존만하고 이기적으로 살기로 했습니다.. 미안합니다.. 오유는 눈팅만 하죠...
국민들이 재대로 지켜주지 못하니 저렇게 되는거지요 당장 자기밥그릇이 날라가게 생겼는데 이상을 위해 산다는게 더 비정상아닌가요 여태까지 국민을 위해 나라를 위해 내부고발이나 운동을 했어도 그것을 재대로 지켜주지 못하니 그렇지요 솔직히 10년동안 그런분들 여러분들이 재대로 지켜줬나요? 만약 지금부터 단한명이라도 재대로 지켜준다면 새누리당은 지금처럼 절대 힘으로 밀지 못할검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