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위쿠테타를 모의한 시기에 광장에서는 '군대여 일어나라', '계엄령 선포하라'는 문구가 깔끔하게 인쇄된 피켓을 최소 수천 명 이상의 사람들이 들고 외치고 그 앞에는 97년 안기부장으로 이북에 우리 군인에게 총 쏴달라고 부탁했던 권영혜가 탄기국 공동대표로 지휘하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함께 연결되어 있다고 봅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_w.aspx?CNTN_CD=A0002275549&CMPT_CD=SEARCH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406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