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내가 가장 좋아하는 유아인의 글.txt(필력주의) [새창]

와.... 글 진짜 잘쓰네요

484 2017-11-27 22:55:59 40

전설의 군 특식 [새창]

실제로 받았고, 먹었습니다.

두세개먹다가 피엑스 일반과자만 먹었습니다.

483 2017-11-27 14:33:42 0

으아아 사랑니뽑으로 왔어여 [새창]

흐아 감사합니다!
지금 마취만했는데 딱 입 절반만 정확히 마취됐네요
짱짱신기

482 2017-11-27 12:14:57 0

낙지 탕탕이 만드는데 한번 칼질하고 한번 비명지르고 ㅋㅋ [새창]

이것들 다 탕탕시켜버려야돼

481 2017-11-25 23:53:54 9

집 인증샷 보내랬더니 김치 인증샷 보내는 남자친구.jpg [새창]

손으로 김치 드는거요

480 2017-11-25 20:01:30 0

[새창]

군대에서 안다치는게 가장 좋지만, 만약 다친다면 본인 권리는 무조건 본인이 스스로 챙기세요. 명심하셔야합니다.

479 2017-11-25 17:19:28 73

박진성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새창]

정말 펜을 든 사람 하나가 사람을 죽일 수도 있고, 살릴 수도 있네요.

헤아리지도 못할 만큼 힘드실텐데, 조금만 더 버텨주세요

478 2017-11-17 16:07:29 6

자취하기 전과 후 [새창]

와 무선마우스 개꿀

477 2017-11-17 09:34:48 1

레몬케이크 만들어봐요 [새창]

.....?!?!?!?!?!?!?!?!?!?

475 2017-11-11 23:53:58 11

왕뚜껑 전역하고 6년만에 처음 먹어보네요 [새창]

보통 SNS에 뭐 자랑할 떄, 다른거 말하는 척 하면서 본심은 옆의 물건 자랑한다더니

그런건가요?

474 2017-11-10 22:52:32 0

여자친구에게 꼭 하고 싶은말 [새창]

명왕성에서 퀵보드타고 오고 있다고합니다.

473 2017-11-10 22:49:30 20

눈물을 펑펑 흘리게된 영화가 있으신가요? [새창]

전 굿 윌 헌팅...

고3때 성적 잘 안나오던게 모든 사람이 다 나때문이라도 말할 때

유일하게 날 위로해준게 이 영화였어요.

네 잘못이 아냐. it's not your fault.

472 2017-08-31 19:57:40 12

내 남친이 나를 깨우는 스윗한(?) 방법 [새창]

그거 동맥 조이는 겁니다.

471 2017-08-24 21:49:50 2

모쏠을 만나면 좋은 점 [새창]

구원자라면 네간이시네요. 워킹데드의 네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