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공감 감사합니다^^ 뚝배기는 없지만 뚝배기 비슷한게 두개나 있었는데.. 가스가 아닌 전기라 그런지 얼마 안가 자꾸 금이가고 망가지더라고요ㅜㅜ 오븐용이라 그런지;;; 걍 냄비에 끓여서 담아 먹어요. 남편이 뜨거운거 차가운거 잘 못먹어서 그래서 김치도 전자렌지에 데워 먹어요ㅋㅋ
저기요. 사랑은요 귀찮은 남자도 새마을운동하게 만드는 힘이 있어요. 글쓰신 거 보니까 맘이 참 예쁘신데, 저 남자분 옆에 두기엔 너무 아까운 분이신 거 같아요. 맘 다잡고 그냥 있어도 정말 괜찮은 분 다시 만나실 수 있을거라고 제가 정말 확신해요. 뒤돌아 보지 마세요..
글로는 별로 못 봤고...유툽에선 간혹 봐요.. 엠디배고파라는 분 영상 자주 보거든요.. 독일 여자분이랑 만나시는데, 여자분 보통 독일 여자분들보다 엄청 귀엽고 한국어도 잘해요~ 아무래도 남자분들보다는 여자분들이 상대적으로 블로그나 글을 더 많이 써서 그렇게 보이는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