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만 대면 다 아는 중견 건설업체의 직인을 위조해서 30대 남자가 100억대 사기를 친적이 있었습니다 제 고객이 피해자였고 그넘 좀 잡아달라고 부탁이 왔었죠 요리조리 도망다니던 터에 도저히 안될꺼 같아서 각 방송사 신문사에 알렸고 그 건설사에도 알렸습니다 방송에 글자하나 나오지 않는걸보고 너무 씁쓸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 건설사는 이미 사건을 인지하고 대책팀장까지 뒀었는데 여자분이였음 거액의 사기사건이 글한줄 나오지 않는것은 왜일까요 ? 참 그 사기범은 잡혀서 징역사는중입니다
나는 아직까지 기억이 남는게 노무현을 떠나보내면서 상중에 눈물 한방울 흘리지 않았다는것 모든걸 상주처럼 다 정리하고 집에 돌아와서 통곡을 하는데 여사님이 사람이 울다가 죽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응급전화까지 했다고,,, 잘해주었고 잘 하고계심 그 맘속에 한을 아는 사람은 몇명이나 될까 ? 어떤 ㅆㅂ넘이 문재인 건들인다고 ? 손끝하나 건들여봐라 그전에 넌 개박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