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의 임신 소식을 들은 아버지의 반응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138 2020-12-06 09:35:36 0

박종팔의 펀치.gif [새창]

두번째 간장치기 오....

9137 2020-12-06 09:26:49 11

딸 같아서 그랬다 [새창]

오래전...직접 있었던 일인데 ...밤늦게 술한잔하고 집에 올라가는길에
남자 세명이서 여자 한분을 희롱하길래 술김인지...집 근처라서 그런지 다짜고짜 이 썅넘의 새끼들이 어디서 수작질이냐고
ㅋㅋㅋ 그리고 한넘 죽탱이를 갈겨버림 여자분 도망치는거 보고 난 두들겨맞아서 기절함 얼굴 완전 개박살 ㅠ.ㅠ

9136 2020-12-04 22:49:19 5

요즘 돌아가는 꼴을 보자하니 [새창]

전에 이런글을 올린적이 있었습니다 조국 전 장관님일이 벌어질때죠...

조국은 구데기들이 모인곳에 휘발류만 쁘리고 사라진다 ...

그리고

저기 멀리서 누군가 라이터를 틱틱 거리면서 나타난다... 여기서 한마디 더 하자면 라이터가 불발되잖아여 ?

화염방사기 준비 됐으니 걱정들 마시라 !

9135 2020-11-29 12:30:36 0

웬수대가리 仇首 구수 ㅡ 윤석열 ㅡ 집에가 [새창]

그게 장모의 빅 피춰 라면 어찌보면 존나 불쌍함 ...꼭두각시도 아니고

9134 2020-11-29 10:15:14 0

일부 중국 네티즌의 한국인 분석 [새창]

왜구의 이간질 데스네 ?

9133 2020-11-29 06:23:02 4

[새창]

화이팅 ! 동생

9132 2020-11-28 13:45:03 0

일반인의 마라톤 체험 [새창]

뛰면서 대소변 다보는 스포츠...정신력만큼은 최고인듯

9131 2020-11-28 00:10:46 3

SBS 임찬종’오탈자’ 하나로 본질 흐리려는 '사이비 언론'의 표상 [새창]

기레기가 기렉질했네 내가 알기론 두개의 문건이 존재하는데 하나는 처재 날짜가 느림 하나는 처형 최신...이케 유추 해보면 문건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되었다는것임 그러니깐 그 판사를 지속적으로 훑어 봤다는 말 아님 ?

9130 2020-11-27 23:51:52 4

대통령 보고 입장 내라고 하는 인간들! [새창]

입장표명을 한것 같은데...절차대로...

9129 2020-11-24 17:10:54 0

장모 기소됨, 사사끼 뭐함? 집에가서 징역 보따리 [새창]

증거가 차고 넘치는데요 ? 이걸 만약 법원에서 무죄때리면 진짜 이나라는 썩어서 돌이킬수가 없다고 생각 합니다...

9128 2020-11-19 04:04:32 2

금태섭이는 자기가 뭐 되는지 아는듯 [새창]

어설픈 사람들이 정치에 발을 들이면 저렇게 미쳐간다는걸 여실하게 보여주는 좋은 표본입니다

9127 2020-11-19 01:30:49 0

더러움 그리고 다음 은? [새창]

자다가 악몽을 꿔서 일어나 곰하게 복기를 해보니 내 일생이 더러움이 묻어있었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이병박 박근혜
이런 사람들이 나와 같은 생을 살았다니 치욕 시럽다

9126 2020-11-19 01:19:47 4

니들이 아우성을 치던 말던 따박따박 한걸음씩 [새창]

이분 괜찮네 방송애서 한두번 보고 건축인가 ?

도시공학인가 뭐 그쪽분인걸로 알고있는데 암튼 자기주장은 확실 하시더라구여 ...수용도 잘하고

9125 2020-11-18 13:02:18 3

5일 전 기사 한번 나가고 조용한 뉴스 [새창]

오죽하면 누군가 방송에서 김재련 변호사인가 ? 머하시냐 이때 나서줘야지 하면서 비꼬더군요 ㅋㅋㅋ 이 사건 알고보면 진짜 골때려요

덮밥 기획자가 협박 비슷하게 했는데 그게 여성이란것이란 말도 들리고 ...그게 맞는 말이라면 알아서 기어주는 쎈쓰쟁이니깐 공천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