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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4 21: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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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학번이니..암튼 조난 술먹고 놀았는데 친구가 최류탄 직격 맞고 뇌수술 들어갈때 알았습니다 그때부터 이거 ㅆ. ㅈ 같은거 아닌가 생각이 들어서 많은 생각과 여기저기 알아보고 뎅겼죠 좀 신기한 영상처럼 눈 앞을 스쳐가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모습만 달랐지 그들의 방식은 똑같습니다
힘이 없는 권력자는 피를 원하구요 힘이 있는 권력자는 소리를 듣습니다. 우리는 그 평균점을 원하는거 같습니다 . 제발 죽여버리세요 착한 척 그만 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