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번에는 왜구의 힘이 맞다 [새창]

현 우리나라 교통 상황

11263 2024-05-29 20:56:08 1

33명이 죽은 횡단보도 [새창]

저거완 좀 다르지만 우리도 가끔 맨홀 사고나 장마철 감전사고 있긴 해요 장마철엔 우리 기둥 근처 가지말아요 그게 시멘트던 철기둥이던 모두 조심하세여~~

11262 2024-05-29 20:48:42 17

22대 1호 법안 [새창]

요즘 보고있는 드라마의 나레이션 입니다
타락한 민주주의 모든 것이 벌어지고 있다.... 중략~~
지식인들은 양심을 팔고
정치인들은 이념을 팔고
서민들은 희망을 팔아버린 시대 ( 개인적으론 희망을 꿈 꿀수조차 없는 시대)
이것이 성장통일지 사형선고 일지도 모른다
깨어있는 시민들이 일어나야 한다
중략~~ 기억 나는대로 써봤네요. 오래전 음악할때 베이스 치던 친구 닉이 삼식이였는데 ㅎ

11261 2024-05-27 22:21:39 0

강형욱 사건은 아직 중립 기어들 넣으셔야겠습니다... [새창]

고소 고발은 시점이 중요 합니다 그걸 따져보면 답은 나오죠 하지만 사람들은 그걸 찾아보는걸 귀찮아하죠

우리는 주어지는 먹이를 먹지 말고 찾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 좀 답답하지만 강씨는 정말 훌륭한 개통령이였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느껴지는건 그 회사 대표의 모든것에...거시기 했습니다

11260 2024-05-27 12:15:43 0

장동민을 무시한 백화점 점원의 결말 [새창]

은근 이런일이 좀 있습니다 그렇다고 아래위로 훑어보지는 않고 한방 스켄 하는거죠 부동산일을 했는데 자전거 타고 가시던 할아버지가 딸에게 40억 넘는 상가 사주려고 했는데 그 딸은 그거 싫다고 계약 파기된 일도 있었습니다.

11259 2024-05-27 12:11:15 1

세상에 이런일이 종영 [새창]

이 사람들 벰파이어 확인 해봐야 합니다 .

11258 2024-05-27 10:43:34 2

유튜버 사망여우 근황.jpg [새창]

사망여우의 말중에 희대의 명언이 있죠 사기꾼들 다 X 졌으면 좋겠다 .

11257 2024-05-25 20:47:56 12

징역50년이 징역 27년으로 감형된 이유 [새창]

제가 이 글을 올린 이유중 가장 큰 이유중 하나는 피해자의 의사와 상관없이 공탁 ( 어 너네 나랑 합의 안해줘 ? 그럼 내가 법원에 반성 의미로 돈 낼께 ) 을 걸면 그게 감형의 이유가 된다는 것입니다. 세상에 이런게 어디 있습니까 내가 용서를 안했는데 다른 놈들이 대신 용서를 하는 법
ㅈ ㄴ 아름답죠 ?

11256 2024-05-24 21:06:44 5

이 냔은 또 왜 이러는가.. [새창]

일단 종부세에 대해서 잘 알고 하는 소리인지 모르겠습니다 . 종부세는 주택이나 토지에 부과되는 세금이고 상가 50억짜리 가지고 있어도 그 부속토지가 공시지가 40억이상이면 내는걸로 아는데요 일반 상가부지의 대지 분할률이 그리 높지 않거든요.
현 공시지가는 평균60% 수준이고
1세대1주택이면 공시가 12억이면 종부세 없습니 시세로 따지면 18억 정도 할꺼예
공시가 15억정도면 종부세 70만원정도 안할꺼예요
시가 20억짜리 집있는 사람이 1년에 70만원 아까워 한다니 애석 합니다.
고가주택을 다수 보유 하고 있는 사람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소수를 위한 정책을 왜 그리 하려는지 모르겠네요

11255 2024-05-23 15:00:57 0

현실로 다가온 우리나라 교도소 과밀수용 문제 [새창]

살벌한 말이지만 좀 걸러내자.

11254 2024-05-22 15:15:33 8

성대 보호 할땐 소주10잔 [새창]

좀 특이하네요 성대보호 하려고 소주 한병반 정도를 마셨다는건데 수십억짜리 공연을 앞둔 사람이 이런말을 할수 있다는 사회구조적 자체가 이해가 됩니다 . 여유가 되시면 빨리 탈출 하세요 여긴 돈있는자 들과 힘있는자 들의 나라 입니다 .

11253 2024-05-22 15:02:03 5

슴맞춤 [새창]

음...참과 거짓이 보이는 건 착시겠지요 ?

11252 2024-05-22 14:27:16 17

이재명 대표 당원국신설 고민중 [새창]

내가 이재명 이란 사람 겪어봐서 아는데 이 사람이 결심하면 거의 다 이루어짐 . 우려 되는 것은 혼탁한 그 쪽 세상에서
그의 눈빛의 촛점이 흐려지지 않았으면 하는 기우...

11251 2024-05-22 10:31:00 5

의외로 제역할을 하는 자살방지 콜센터 [새창]

작년 3월초에 그곳에 전화했는데 두번 정도 전화 돌리더니 아무도 받지 않더군요 그리고 몇일 있다가 스스로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92일 입원했다가 퇴원하여 거진 1년이 다되어 가네요 사람이 살고 싶어서 전화 했는데 쌩까면 분노가 치밀어 올라요 그러지 좀 맙시다 .

11250 2024-05-22 06:10:44 5

귀여운 수의사만난썰.jpg [새창]

개나 냥이나 오래 같이 지내다 보면 대충 다 알아들음 내가 부르면 아 이건 가줘야지 하면서 오는 모습 아 이건 쌩 까야지 이런 게 다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