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꿔런들이 느낀 한국인들의 미스테리 .jpg [새창]

슬픈 말이지만 저리 치열하게 살다가 번아웃되서 자살자들이 너무 많죠

비 졸라 오는데 갑자기 슬퍼지네 소주한잔 해야것다 오늘 공부 접자

10668 2022-08-07 22:13:05 66

누가 왔길래.. "명단은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내 생각엔 저 유투버놈 하고 도이치모터스 아들놈 말고 뭔가 더 큰게 있을꺼 같은데 미리 선수쳤음

10667 2022-08-07 19:20:34 1

[새창]

우크라 보면 알죠 미국말 듣고 핵 포기한 대가가 어떤지

10666 2022-08-07 02:30:03 7

무너지는 사회의 회복 탄력성 [새창]

우리 국민들과 시민들은 그 회복근력이란게 매우 뛰어나지만 흉측한 놈이 사술에 홀려서 그 근력을 쓰는 근조직 자체를 무너뜨리는중

10665 2022-08-07 02:20:20 4

[새창]

독일 현재 에너지 전쟁중 가로등도 못켜고있다고 함
올 겨울엔 참혹한 상황이 올꺼라는데...

10664 2022-08-07 02:13:26 1

[새창]

NASA : 야 이번에 달나라 간다면서 우리가 뭐좀 도와줄까 ?

한국 : 그럼 땡큐지

NASA : 우리가 최선을 대해서 도울테니 다누리에 우리 켐 하나만 설치하자

한국 : 콜 .... 그리고 발사하자 NASA애덜 존나 놀람 왜 ? 한국의 우주항공 기술이 이렇게 완벽하다니...

러시아가 탈퇴한 세계우주계획에 한국이 러시아 대신 들어갈 확률이 매우 높게 나온다고 함

10663 2022-08-07 01:30:35 5

막둥이 흑역사 생성중 [새창]

https://www.youtube.com/watch?v=_iaiYNgk3N8&ab_channel=%ED%8F%AC%ED%81%AC%ED%8F%AC%ED%81%AC

너무 귀여움 ㅋㅋㅋ

10662 2022-08-07 01:28:52 5

막둥이 흑역사 생성중 [새창]

동영상보면 다 커서 둘이 웃으면서 나와요 ㅋㅋㅋ

10661 2022-08-06 12:20:50 26

기레기들이 정말로 왜구세력에 잠식되었을지도 모른다는 음모론 [새창]

공공연하게 일본 사사카와 재단에서 한국 유학인들에게 친일본 ( 알고보면 앞잽이 ) 만들려고 어마무시한 자금을 장학금조로 아주 오래전부터

투입했다고 합니다 일례로 장학생 1호가 윤씨였죠

10660 2022-08-06 04:15:29 0

[새창]

죽을때가지 돌로쳐서 시체를 불태움

10659 2022-08-05 11:31:13 10

[새창]

2016년 10월 한국갤럽 박근혜 지지율이 25% 이었다.
한 달 뒤 박근혜는 5% 지지율을 기록하고 503호가 된다.

10658 2022-08-05 11:29:50 9

[속보]尹대통령 국정운영 긍정평가 24%, 취임 후 최저 [새창]

2016년 10월 한국갤럽 박근혜 지지율이 25% 이었다.
한 달 뒤 박근혜는 5% 지지율을 기록하고 503이 된다.

10657 2022-08-05 07:48:35 2

현시점 종합 [새창]

어디 굿당에서 술취해서 나라망하라고 귀신들한테 고사지내나 에휴...

10656 2022-08-03 07:20:05 1

5세 입학 주범은 굥 [새창]

머리는 밥먹으려고 달고있나 ?

10655 2022-08-01 22:35:14 1

세계 멸망을 막은 사나이 [새창]

중개업 하는데 알레스카 미국적 한인부부가 둘명다 군인이였는데 그 당사 영하ㅏ 10도 맡였음 처음 만났는데 그 두분 그냥 군복입고 나왔음...

잠시후 아들이 등장하는대 해 맑은 모습으로 반팔에 반 반지 그때 정확하게 영하 13도 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