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봉길 의사가 처형직전 감옥에서 쓴 시 jpg [새창]

게시물은 신고했음

4279 2014-12-18 15:04:46 73

부산 건국고등학교 관련 내용 정리해보았습니다. [새창]

학교에서 일베 수업 따로 받는듯

4278 2014-12-18 13:30:34 1

대출 예정인데 질문좀 할게요.. 여기다 해도 될라나??? [새창]

얼핏 중도상환 수수료 내년에 손볼거라고 하던데...

4277 2014-12-18 13:22:44 0

탈락자 게스트 아이템 전달과 그 이유 [새창]

배려를 받아본적도 할줄도 모르나? 뜻을 모르나 어이구...

4276 2014-12-18 13:16:27 1

방탕한 생활을 하다가 신앙의 길로 들어선 누나.gif [새창]

조금더 방탕 했으면 요단강 건너며 찬송가 불렀을듯 ㅋㅋ

4275 2014-12-18 06:44:59 1

[새창]

햐 진짜 본질을 못보고 협 이라는건 또하나의 권력이고 잘 좀 써라 등신처럼 쓰지말고

4274 2014-12-18 06:31:42 1

장동민에게 유리하게 편성되었다고요?? [시청자게시판 육영록님] [새창]

살다보면 왜 8:3인지 알게되죠 신뢰도 정치력 등 이런것도 진정한 지니어스를 만드는 한 부분이라 봅니다 뭐 노벨 물리학상뽑는거 아니자나

4273 2014-12-18 06:22:09 1

3라운드만 아쉬웠다? [새창]

이번 씨즌은 보면서 열받은적이 없는듯 피날레는 작살

4272 2014-12-18 06:18:35 0

송가연이 '프로'선수 아니었나요? [새창]

내 우상인 크로캅. 효도르 발리는거보고 세월무상을 느꼈지

4271 2014-12-18 06:08:26 2

십팔대 대통령 박근혜 님께 [새창]

1 뜬금포?

4270 2014-12-18 05:57:13 0

두번째 게임 그리고 결승전 게임의 구성 [새창]

지니어스는 그가 지니어스 라는걸 말아주는 사람이 있어야 한단걸봤네요
장동민씨 멋있네요 현민씨도 너무 훌륭합니다

4269 2014-12-18 03:12:50 0

그 봉지를 뜯었어야 했다 ... [새창]

야 누가 마카다미야 좀 청와대로 봉지째 배달좀 해봐봐 ~~~

4268 2014-12-18 03:07:11 0

천우희 여우주연상 [새창]

아 진짜 신기한게 오늘 체널 돌리다가 문득 이 여배우 생각했어요 그 ,....포스가 장난 아니였는데 뭐하나 했었는데

축하합니다 근데 무슨작품으로 받았데요 ? 좀 보게

4267 2014-12-18 03:02:20 1

누가 오유인아니랄까봐 [새창]

아 이거 탈출도 못하고 언젠가는 나도 겪을거 같어 ㅠ.ㅠ

4266 2014-12-18 03:00:18 2

사과 쪽지와 박 사무장의 분노 그리고 결심.jpg [새창]

어느 타일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거에 짜맞춰져서 보통의 상식적인 생각을 할수없는 비 상식적인 사람이네요 답답합니다

쉽게 말해서 저런게 우리가 말하는 소시오 사이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