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간 적이 있는 77세 촛불 칸트 생각님 별세 [새창]

따뜻한곳에서 편히 쉬세요 제 스스로가 부끄러워지네요

2663 2013-12-29 03:46:21 0

홍진호는 지극히 상식적인 사람이네요 [새창]

정치질 하는 새끼들하고 비슷한게 많이 보여요 그나마 한두명이 약속지키려고 노력하고

2662 2013-12-29 03:42:42 0

[새창]

내나이 40대중반 모르는 전화번호가 뜨길래 받았는데 고등학교 동창놈 용건은 내 카스보고 어렵게 살지말고 편히 살라고 ㅋㅋ
그래서 대답했죠 난 지금이 편하지 못해서 편해보려고 하는거야
월요일날 만나서 설렁탕 먹기로 했네요 뭐라할지 뻔하지만 ㅎㅎ

2661 2013-12-29 03:35:17 6

4회 시청자라면 누구나 맛탱이(?)가 간 순간.jpg [새창]

저 여자 은지원 좋아하나? 이런 생각이 들었음

2660 2013-12-29 03:32:59 5

다음주 홍진호 예상발언.jpg [새창]

연예인 안됐으면 정말 사기꾼 됐을듯 ㅋㅋ 오늘 홍철이 그려러니 해도 빡치더라

2659 2013-12-28 15:06:04 1/14

[새창]

그아들에 놀아나는 애미가 불쌍하지

2658 2013-12-28 15:03:17 4

어....집회에 빨간 물품 들고 가는거 맞죠? [새창]

얼만데 내 뜻대로 된디면 몸이 부서져도 못사?

2657 2013-12-28 15:00:08 0

안녕하세요. 맛x고x마님로부터 고소장 받은 사람입니다. [새창]

그냥 잘 하셔서 해충박멸 벌레는 어디에도 있잖아요?

2656 2013-12-27 15:09:05 19

나는 독재자의 딸이 아니다. [새창]

우리아버지는 독재자 였습니다

아버지의 모든 과오를 안고 남은 여생을 속죄하며 조용히 살고 싶습니다

-스탈린의 외동딸 스베틀라나

2655 2013-12-27 15:03:56 0

지만원 “박근혜 괘씸한 여자… 차라리 재선거하자” [새창]

지만원 조차도 등돌린 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내가 사람으로 안보는 만원짜리 에게 발렸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54 2013-12-27 14:55:57 10

정부는 지금 자신의 승리를 예감하고 있음... [새창]

대처 흉내 내다가 대차게 당하는수가 있다

2653 2013-12-27 14:51:52 2

인터넷으로 비니를 샀어 ㅅㅂ ㅋㅋㅋㅋㅋㅋ [새창]

2013년 인증중 손안에 꼽히겠는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52 2013-12-27 02:07:00 2

[새창]

간략하고 핵심을 잘 말씅 해주셨네요 스크렙

2651 2013-12-27 01:52:30 0

강용석ㅆㄹㄱ가 요금오르는걸 국민이 왜 걱정하냐랩니다. [새창]

내 이름이 용석인데 존나 이름을 개명 하던가 해야지 이놈땜에 가끔 놀람

2650 2013-12-27 01:47:59 1

[익명]저희 집이 박살 났어요. [새창]

잔금 지급전이라면 잔금 지급하지마세요 정확한 상황이 필요한데
몇몇분들 말씀처럼 전집주인과 집을 부순 사람과의 관계로 될수있고
계약완료 즉 잔금받아 입주시까지 전집주인은 그집을 온전히 사용하게끔 하는 의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