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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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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8 2013-12-31 11:46:58 1
[익명]베오베 어젯밤에 고민게시판에서 소동이하나있었습니다의 진실 [새창]
2013/12/31 10:24:33
참 수준 낮은 사람들이네 그냥 까톡해 등신들아
2677 2013-12-30 15:51:38 5
전말이 궁금해서 처음으로 지니어스를 봤습니다 [새창]
2013/12/30 11:05:44
ㅋㅋㅋㅋㅋ 이제 주식 까지 나온다 누구말대로 콩이 다 까부셨으면 좋겠다 ㅆㅂ 이게 대다수가 원하고 작금의 실태와도 맞으니 ㅋㅋㅋㅋㅋㅋ
2676 2013-12-30 15:47:23 4
조유영,노홍철욕먹는게 은지원밀어줘서가아님 from dc [새창]
2013/12/30 10:50:57
1 승리를 위한 배신과 승리한후의 배신은 구별 되어지구요 거기에서 자비심이란게 발휘되고 공평함이란게 발현 하는거라고 봅니다
2675 2013-12-30 15:43:42 2
[새창]
1 비슷한 관점에서 보셨네요 은결이가 홍철이 올인하는거에 왜? 분산 했을까 사람들은 그 이면을 못 보고있어서 쉴드질 하는겁니다
2674 2013-12-30 15:32:50 1
조유영,노홍철욕먹는게 은지원밀어줘서가아님 from dc [새창]
2013/12/30 10:50:57
그리고 이게 왜 일개 빙송 프로그램이 이슈가 될수 있는지는 그 개개인의 성향뿐만이 아니라 우리나라의 정치 실태와도 맞물려 있다고 보면 제가 과대 망상인가요?
2673 2013-12-30 15:29:17 14
조유영,노홍철욕먹는게 은지원밀어줘서가아님 from dc [새창]
2013/12/30 10:50:57
111 1 방송 잘 못보셨네요 은결이 분명이 방송중 말했어요 홍철.상민.지원 셋이 붙어먹는다는 식으로 방송 다시보세요 우리는 편집된거 보는거구요 이은결이 지가 승리하려고 배신자를 자처한거라고 보면 개콘수준이죠 그는 게임을 게임답게 해보려는 의지였다고 봅니다
2672 2013-12-30 15:25:17 4
정말 실제로이런사람이 있네요 소름돋습니다 [새창]
2013/12/30 12:48:18
의외로 많습니다 내 어머니도 그중 한 분 이신데 이제는 식사 시간에 말을 안하게 되네요...
2671 2013-12-30 15:23:09 19
조유영,노홍철욕먹는게 은지원밀어줘서가아님 from dc [새창]
2013/12/30 10:50:57
친목질 보다 못해 칼을 꺼내든 가버낫
가버낫에 의해 승리를 쟁취한 콩팀 그후 처절하게 가버낫은 목을 베임
콩팀중
여자아나운서............잭키팬이라고 공공연하게 설레발침 ( 가버낫을 용납못하겠다는 말이 전혀 설득력이 없음)
남자서울대................여자변호사 눈치보기 바뻐서 스스로 노예가됨
노찌롱.......................은지원과 친목질의 찬란함을 증명함
이렇게 게임 요약됨

이건 다른글에 단 내 댓글임
2670 2013-12-30 12:47:47 2
오늘 가장 공감갔던 트윗.jpg [새창]
2013/12/30 00:57:01
1 ㅋㅋㅋ 은지원 좋아하는것 같음
2669 2013-12-30 11:53:18 1
[새창]
쥐가 닭소리 내면 믿어줌
2668 2013-12-30 11:49:46 11
콩말대로 가장 불쾌한 편이었습니다. [새창]
2013/12/29 22:59:52
친목질 보다 못해 칼을 꺼내든 가버낫
가버낫에 의해 승리를 쟁취한 콩팀 그후 처절하게 가버낫은 목을 베임
콩팀중
여자아나운서............잭키팬이라고 공공연하게 설레발침 ( 가버낫을 용납못하겠다는 말이 전혀 설득력이 없음)
남자서울대................여자변호사 눈치보기 바뻐서 스스로 노예가됨
노찌롱.......................은지원과 친목질의 찬란함을 증명함
이렇게 게임 요약됨
2667 2013-12-30 01:10:08 0
철도 민영화 증거 링크 모음들 [새창]
2013/12/29 21:12:33
좋은 자료 모음 감사합니다
2666 2013-12-29 21:02:19 4
고양이의 신개념 보은?ㅋㅋ [새창]
2013/12/29 20:23:56
장갑 페티쉬냥~~~
2665 2013-12-29 21:00:53 61
[새창]
죄책감 같은건 애초에 없는 싸이코패스일듯
2664 2013-12-29 15:49:52 5
베오베 간 적이 있는 77세 촛불 칸트 생각님 별세 [새창]
2013/12/29 15:11:49
따뜻한곳에서 편히 쉬세요 제 스스로가 부끄러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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