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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0 11:4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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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질 보다 못해 칼을 꺼내든 가버낫
가버낫에 의해 승리를 쟁취한 콩팀 그후 처절하게 가버낫은 목을 베임
콩팀중
여자아나운서............잭키팬이라고 공공연하게 설레발침 ( 가버낫을 용납못하겠다는 말이 전혀 설득력이 없음)
남자서울대................여자변호사 눈치보기 바뻐서 스스로 노예가됨
노찌롱.......................은지원과 친목질의 찬란함을 증명함
이렇게 게임 요약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