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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2016-03-18 16:55:30 0
전 여친이 남기고 난 의류 나눔 하면 가져가실 분 계실까요? [새창]
2016/03/18 16:47:08
과거는 과거 일뿐 :) 옷 많이 없으신 사회 초년생 정도에게 아름다운 나눔 되고 싶네요.
315 2016-03-18 16:53:47 0
전 여친이 남기고 난 의류 나눔 하면 가져가실 분 계실까요? [새창]
2016/03/18 16:47:08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시 한번 말해 슬프지만 제가 사준 물품이고 아무런 조치 없이 제가 사는 집에 두고 갔습니다.
314 2016-03-18 16:47:43 0
전 여친이 남기고 난 의류 나눔 하면 가져가실 분 계실까요? [새창]
2016/03/18 16:47:08
남기고 간인데;; 오타났네요;;
313 2016-03-18 16:16:55 0
요즘 제혼자생각 국산원탑은 임팔라 [새창]
2016/03/18 15:05:00
전 재규어 F-type 노멀 쿱 정도로~~~ 뭐 현실은 디젤 딸딸이지만 ㅠㅠ
312 2016-03-18 15:54:57 0
요즘 제혼자생각 국산원탑은 임팔라 [새창]
2016/03/18 15:05:00
제가 현대차를 별로 안 좋아하긴 하는데...차급 별 원탑 뽑아보면 현차도 상당히 많네요.
저는 다른 분들 차량 구매하실 때 이렇게 추천합니다.
경형: 스파크
소형: 엑센트 디젤
준중형: SM3
중형: SM6
준대형: 임팔라
대형: EQ900

물론 차급 상관없이 한대 줄께 뭐 탈래 라고 묻는다면 EQ900입니다.
311 2016-02-09 16:39:17 0
1970 뉘르부르크링 사고영상.ytb [새창]
2016/02/09 13:04:51
잘은 모르겠지만 도로 설계 탓도 있어 보입니다.
310 2016-02-09 03:42:36 0
천안함 관련 pTony 님 보시죠 [새창]
2016/02/06 20:29:19
1 그렇군요.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전작권을 좀 더 공부해 봐야겠네요.
309 2016-02-08 15:51:13 4
천안함 관련 pTony 님 보시죠 [새창]
2016/02/06 20:29:19
정독했습니다. 글 내용 외로 정말 궁금한게 있는데, 제가 진짜 아는게 별로 없어서 질문드립니다.
천안함 침몰이 북한 어뢰에 의한 폭침이라면 왜 적극적인 군사적인 대응을 안한건지 혹시 아시는 분 계신가요?
308 2016-02-08 15:36:27 10
나는 왜 고추가 작을까!!!! [새창]
2016/02/08 14:13:46
전 얇아요. 얇고 길면 더 싫어한데요 ㅠㅠ
307 2016-02-08 10:27:29 12
일반인과 미대생이 만든 눈사람의 차이.jpg [새창]
2016/02/08 00:55:34
지금은 미술을 포기하고 전혀 다른일을 하고 있지만,
예전에 소묘 중심 이었던 이대 입시 때에는 자리 잘못잡히면 거의 뒷통수만 보고 그릴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저도 예전에 입시를 했던터라 뒷통수 정방향은 아니지만 좌우측 270도에서 보이는 아그리파 모습을 그릴 수 있었습니다.
석고상의 하단부에서 바라봤을 때 양감을 표현하기에는 아주 적절한 위치입니다.

글 내용과는 관계없지만 말씀하신 내용은 사실입니다.
306 2016-02-08 09:54:12 1
신형 QM5 예상도.jpg [새창]
2016/02/08 00:48:16
측면이나 전체적인 실루엣이 링컨 mkx와 비슷하네요. 저대로 나온다면 현재 QM5보단 디자인은 잘 뽑은 것 같습니다.
305 2016-02-08 09:48:14 5
살려줘 엄마랑 동생이 날 때려. 난 정말 마지막으로 살고싶어 [새창]
2016/02/08 07:36:55
요기 다니엘도 아니고 허벅지 저 위치를 본인이 어떻게 물어요....
304 2016-01-15 18:26:04 0
까더라도 알고 까는게 그리 힘들까요? [새창]
2016/01/15 15:42:29
1 특정인이 알바라는 지목을 한게 아니잖아요. 알바가 있는 것 같다라는 의구심을 드러낸거죠.
정황상 이러이러 하니 알바가 있는 것이 아니냐? 라는 것이 이 글과 엮인 글의 요점이구요.
그래서 '진실에 대한 의심' 이라고 얘기한 겁니다. 포장한게 아니구요.

그리고 자꾸 증거 언급하시는데요.
정황상 증거도 증거이구요. 다만 명확한 직접증거와는 다르게 증거의 증명력 차이가 다른겁니다. 그래서 간접증거라고 하구요.
사실 이 글과 엮인 그 글은 특별히 증거를 제시할 필요가 없을 만한 "나는 정황상 이러이러한 의구심이 든다" 라는 내용입니다.
부연설명하자면 글쓴이는 그렇게 생각한다 라는데에 대한 근거 정도면 충분한 글이었습니다.

그리고 마녀사냥이라는 것은 특정인을 지목해서 있지도 않은 죄를 뒤집어 씌우는 걸 마녀사냥이라고 하죠?
그 글에서는 마녀사냥이라고 할 만한 내용도 없었구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왜 그 글이 선동이라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303 2016-01-15 18:14:05 4
[새창]
엄마~~~ 옆집 누나가 자꾸 바지도 안입고 돌아다녀~~~~~
302 2016-01-15 17:18:08 1
까더라도 알고 까는게 그리 힘들까요? [새창]
2016/01/15 15:42:29
1 차게에 알바가 있는 것 같다라는 글이 어떻게 덮어놓고 깔려고 하는 건가요?
전혀 다른 논점에 대해 말씀하시고 계시고 전 말씀하신 부분에서는 언급조차 한 적 없습니다.

이래서 논점 흐리기가 매우 좋지 않은 일이고 파급력 또한 무섭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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