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자랑대회 [새창]

저도 그렇게 오래 좋은 사이로 살고 싶네요

40595 2024-09-10 22:49:24 7

와이프가 버스 오타쿠가 되어버린 망가 [새창]

우왕 작가님이시다

40594 2024-09-10 10:48:19 3

와 ㅈ소 추석선물 수준 실화냐?? [새창]

형!

40593 2024-09-09 22:00:46 0

와 오늘하루 만 사천자를ㅋㅋ [새창]

문학과 그림이 취미인 가을의여사 그림마님

40592 2024-09-09 09:11:31 1

현여친 아내 [새창]

저도 퇴근길 아내 만나면 잠깐의 데이트~라고 해요ㅎㅎ 남편분 저랑 코드가 비슷하신듯? ㅋㅋ

40591 2024-09-09 09:10:41 2

현여친 아내 [새창]

ㅋㅋㅋ친구집에 보내세요

40590 2024-09-09 09:09:04 2

현여친 아내 [새창]

화이팅~!

40589 2024-09-09 00:45:43 1

헬쓰 등록했어요 [새창]

헉? 설마 제 글보고 사신건 아니죠? ㄷㄷ

40588 2024-09-08 23:14:03 26

어린이의 순수한 애정에 속절없이 녹아내리는 어른 [새창]

어린이집 졸업하는 아이들이 선생님 학교다녀오겠습니다. 하는 인사에 선생님이 우시는 영상이 생각나네요

40587 2024-09-08 21:11:08 5

과로한 기계에 일어난 일 [새창]

와....드립력 ㄷㄷ

40586 2024-09-08 21:10:09 0

이웃집이 이사 가면서 겪었던 대 참사. [새창]

하 정말 왜저러는 걸까요ㅠㅠ

40585 2024-09-08 20:09:47 0

왼쪽 어깨가 약해져서 근육 뽐삥이 도움된다길래 [새창]

저도 집에 있어요! 그게 어깨 강화에 좋군요. 저도 해야겠어요

40584 2024-09-08 19:01:32 1

헬쓰 등록했어요 [새창]

옙 40대중반입니다. ㅠㅠ

40583 2024-09-08 19:01:05 0

헬쓰 등록했어요 [새창]

ㅋㅋ감사합니다

40582 2024-09-08 18:45:37 0

헬쓰 등록했어요 [새창]

넹ㅎㅎ 이제 저녁먹으면 운동가야하니 살 빠질 일만 남았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