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아 오산으로 가고 싶네요. 탈서울하고 싶어요.

40550 2024-09-01 10:31:33 2

자게에 저의 이미지는 어떤가유?? [새창]

제 느낌은 따뜻해요ㅎㅎ또 느릿느릿하지만 머리속 생각은 많고 공감능력이 높고 상상력도 크고..

마치 윤슬(물위의 반짝이는 햇살)을 바라보며 사색에 잠기는 걸 좋아할 것 같은 소녀취향
(INFP를 알아보는 INFP)

40549 2024-09-01 10:25:48 1

다섯살 훈이 찍어주신분들 어깨가 하늘로 승천하시겠네요 [새창]

아씨!!! 내 세금ㅠㅠㅠㅠㅠㅠㅠㅠ 전 오세훈 안 뽑았어요ㅠㅠㅠ

40548 2024-08-31 23:28:36 0

카톡프사 바꿨는데.. [새창]

오 그림이 아주 멋있어요ㅎㅎ

40547 2024-08-31 23:27:09 5

자식을 위해 희생하는 아버지 [새창]

ㅋㅋㅋㅋㅋ반전이죠ㅎㅎ

40546 2024-08-31 16:49:33 7

남녀혼숙 기숙사 [새창]

동물의 왕국이네;; 으 드러

40545 2024-08-30 22:18:02 1

[새창]

저런 제가 있던 곳 근처였네요 ㅠㅠ

40544 2024-08-30 21:29:19 1

편도염 미쳤네여… [새창]

아이쿠 오래 안 가길 바랍니다. 오래 가면 당장 엑스레이랑 혈액검사 가능한 병원 가세요. 제가 감기 방치했다가 온갖 검사 다하고 수액맞고 왔어요

40543 2024-08-30 18:25:42 0

기다리는 남자 [새창]

행복한 주말 되세요 릴라님~

40542 2024-08-30 18:25:26 1

기다리는 남자 [새창]

ㅋㅋㅋ

40541 2024-08-30 18:25:17 1

기다리는 남자 [새창]

백순대는 신림.. 옆동네가 유명하지 않나요? ㅎㅎ전 첨엔 자주 먹었는데 지금은 순대보단 부속고기를 더 좋아해요ㅎㅎ

40540 2024-08-30 18:07:18 1

[짧은 소설] 램프의 요정 : 하편 [새창]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40539 2024-08-30 18:03:41 0

[짧은 소설] 램프의 요정 : 상편 [새창]

그래서 어떻게 됐나요???

40538 2024-08-30 17:48:17 0

4000!! 축하해 주실꺼죠?? [새창]

와 사천에 06년도 가입 ㄷㄷㄷ

40537 2024-08-30 17:46:48 1

[새창]

티팬티도 여러 종류가 있어서.. 아무 느낌도 안나는 게 있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