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소설] 램프의 요정 : 상편 [새창]

그래서 어떻게 됐나요???

40538 2024-08-30 17:48:17 0

4000!! 축하해 주실꺼죠?? [새창]

와 사천에 06년도 가입 ㄷㄷㄷ

40537 2024-08-30 17:46:48 1

[새창]

티팬티도 여러 종류가 있어서.. 아무 느낌도 안나는 게 있대요.

40536 2024-08-30 17:37:23 0

으 . 회사앞에 길에서 레미콘이 인도로 밀고 들어와서 두분 돌아가심.. [새창]

으 끔찍한 사고였네요.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분들은 얼마나 허망하고 원통할까요.

40535 2024-08-30 16:50:49 2

구름이 예뻐서.... [새창]

저 풍경 바라보면서 카페에서 책을 읽고 늦은 오후쯤 산책하다 저녁에 돼지국밥 뜨끈하게 먹고 싶네요.

40534 2024-08-30 16:32:48 0

10년넘게 써왔던 텔레그램을 접고 [새창]

저두요 요즘 이슈땜에ㅠㅠ 정들었는데 아쉬워요

40533 2024-08-30 16:32:08 0

10년넘게 써왔던 텔레그램을 접고 [새창]

ㅎㅎ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40532 2024-08-30 15:06:38 17

사장님의 장사 철학 [새창]

음식점인줄 알았는데 타이어가게네; 한명이 100번 오면 안 좋은 거 아닌가;

40531 2024-08-30 12:38:55 6

해외에서 '직장인 아시아 여성' 이미지를 가진 인형 [새창]

울 아내가 저기 있네

40530 2024-08-30 12:35:44 1

직장인이 이메일 참조 거는 이유 [새창]

저만 6인가요; 정보공유는 수평적이어야한다고 생각해서.. 업무는 약간만 관련되어 있으면 다 참조걸어요.

40529 2024-08-30 11:41:21 1

10년넘게 써왔던 텔레그램을 접고 [새창]

편지 주고 받은 게 훨씬 낭만적이네요~~~~ㅎㅎ

40528 2024-08-30 10:47:46 1

체감 수치 [새창]

전 로또 확률 세배 올리고 삽니다. 3천원치..

40527 2024-08-30 10:32:47 1

10년넘게 써왔던 텔레그램을 접고 [새창]

부부는 특별한 사이니까요 ^^♡ ㅎㅎ

40526 2024-08-30 10:31:51 0

10년넘게 써왔던 텔레그램을 접고 [새창]

다행이네요 ㅎㅎ

40525 2024-08-29 09:08:13 1

5분만에 재우기 [새창]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