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살아갈 앞날이 걱정되기도 하지만 눈마주치며 웃고 가족끼리 화목하게 이야기 나눌때 느껴지는 에너지도 큰거같아요. 늘 좋은일만 있을거라고는 못해주겠지만. 내가 열심히 살고 하나씩 이루고 있다는걸 부모님이 믿어주셨으면 하듯이 우리 아이도 스스로 이뤄나가길 믿어보려고 합니다. 이 아이가 해낼수 있는게 있을거에요. 내 걱정때문에 잘라내고 싶지 않네요. 그러다 혹 쓰러지거나 좌절했을땐 나한테 기대 다시 일어서게 해주고 싶어요. 내가 늘 기운차리고 열심히 살려는 이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