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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10: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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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어머님이 몸이 아프시니 예전 살던 생각이 더 나시나봐요
누가 원망해서가 아니라 자식들이 원망할까 미안한 마음이 그렇게 표현되는거 아닐까. 위로해봅니다. 살면서 굴곡이 오나봐요. 저 20대 초반엔 결혼도 취직도 못하고 희망없어 보였는데 좋은날도 오고 하더라구요. 지금이 풍족하다는건 아니에요. 누울때 있고 보고 웃을사람있고 굶지 않고 그런게 다행이다 좋다 이렇게 마음이 따뜻해질때가 있더라구요ㅡ 그러면 또 힘내고.. ^^ 부디 굴곡하나 빨리 넘기길 바랄게요ㅡ 그리고 동생분은 대화가 많이 필요할 시기잖아요. 잘 들어주세요.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