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와 찌리리공이 말고하넹 신기하당

875 2016-05-13 12:55:30 2

[새창]

서양사람 열심히 빨아재껴봐라. 걔네도 보는눈이 있지 ㅋㅋ

874 2016-05-11 10:01:43 5

호랑이에게 특식으로 소를 줬다.jpg [새창]

알리:7/0/3
렝가:0/10/0

873 2016-05-11 09:59:43 31

판주의)목욕탕 불편러 [새창]

아니 저래놓고 또 수건 집에 가져오면 난 참 생활력이 뛰어난 여자야 ㅎㅎ 하는거아니야.
그렇게 따지면 도둑새끼들도 생활력이 뛰어난거네

872 2016-05-10 12:39:02 0

섬세한 종이 예술가 "Maude White" [새창]

어 아닌데.. 로썼는데 점하나만찍혔네요

871 2016-05-10 12:37:29 0

임요환 결혼식 케이크.jpg [새창]

케잌이 3단이라 그런지 3연벙이 생각나는군

870 2016-05-08 19:05:36 2

어르신들을 위한 커피 메뉴판.jpg [새창]

아닌데요 덜독한놈인데요

869 2016-05-08 00:42:11 0

마이로 탈론 잡는법좀 알려주세여 [새창]

윗분들 말도 중요하고...탈론은 상태이상에 추뎀을 주니까 1:1같은 경우면 슬로우 걸렸을때 명상을 하고 이후에 들어가서 두들겨 패는건 어떨까요

865 2016-05-07 00:05:00 0

[새창]

저같은 경우에는 아...이분이 낯을 좀 가리시는구나 하고 생각해요. 저도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인지라 어눌했었거든요..여담이지만 그래서 전 말을 천천히 하려고 노력을 해요. 그러면 그 사이에 생각이 정리가 되서 그나마 말을 하는데 있어서 막히는 부분이 많이 줄어들더라구요.

864 2016-05-06 18:53:48 2

"성범죄자, 장가가기 이렇게 힘들다!" [새창]

니네가 그걸 시발 왜가. 갈거면 사형장이나가

863 2016-05-06 01:30:30 0

섬세한 종이 예술가 "Maude White" [새창]

아닌데.

862 2016-05-05 12:16:41 0/9

[새창]

왜이렇게 베베꼬여서 살아요. 전생에 꽈배기였어요?
전생에 꽈배기였을때 나한테 먹히고 부들부들해서 여기다 이렇게 글쓰는건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