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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5 23: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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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 어릴때 핸드폰 많이 한다고 자주 혼났었는데, 어느날 엄마가 오늘도 핸드폰 두들기면 혼날줄 알라고 그러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그냥 쇼파에 누워서 티비를 보고있었는데 배가 꾸륵꾸륵 거렸어욬 그래서 얼씨구나 방귀구나 하고 갈겼는데 방구가 핸드폰 진동소리처럼 부우우우웅 하고 나서 엄마가 그소리듣고 혼내러오셨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이거 방구라고 억울하다고 엉덩이냄세 맡아보라고 한적있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