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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生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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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9 2017-01-25 16:04:28 7
[새창]
"자기 헷갈리게 해서 괴로워서 참다참다 저렇게 말한거 같은데"
딱 여기서 자기자신이 썸남을 괴롭히고 있다는거 인정하는거같은데.. 추잡함...왜그러시나요?
1345 2017-01-25 15:50:39 0
신종(?) 카톡 피싱 당할뻔 했습니다 [새창]
2017/01/25 15:21:41
이사라는 사람이 맞춤법이...ㅋㅋㅋㅋㅋ
그리고 많다면 많고 적으면 적은데 혼자 메꿔놓기 힘든 금액인데
왜 밑에가선 큰 금액도 아니라고하는겨 ㅋㅋㅋ
큰 금액 아니니까 메꿔주지그래 ㅋㅋㅋ
1342 2017-01-25 15:14:43 215
고딩시절 담임한테 맞은이유 [새창]
2017/01/25 14:54:19
별 그지새끼들도 아니고...
1341 2017-01-25 15:09:07 2
회사 식당에서 밥 같이 먹는 거. [새창]
2017/01/25 13:54:44
그럼 작성자님이 혼자 밥먹는거 좋다고 한사람한테 이야기하세요.
'너 혼자 밥먹는거 좋아한다매??' '밥은 혼자 먹는게 좋다며? 허허허'
이런건 소문안나나요?
1340 2017-01-25 15:05:55 0
[새창]
걸으셨다고<<걸으셔야했다고
1339 2017-01-25 15:05:13 17
[새창]
공감이여. 하루에 10개를 하는걸 조건으로 걸으셨다고 생각함..
그리고 하루에 10개를 못채우거나 지각을 할 경우에는 그에 부합한 급여를 지급해야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편의점에 손님이 10명왔는데 7명만 계산한다는게 말이 되는건가? 시급은 정해져있는데...
좀 더 단호하게 알바생한테 나가세요. 걔가 그만두는수밖에 없는거같은데
1338 2017-01-25 13:06:07 145
결혼할 때 이모 오지랍 때문에 멘붕 겪은 사연.. [새창]
2017/01/25 11:07:16
열달동안 품어서 낳은거가지고 평생을 우려먹으려고하네...
낳았으면 길러야 부모자격이라도 있죠. 자기 힘들때 도망갔다가 권리는 다 행사하려고하는 것도 이상하고..
그걸 본인이 말하는것도 아니고 도와주지도 않은 오지랖이모라니... 잘 참으셨어요 처음 두 번...
저같으면 처음 작성자님 욱하셨을 때 '아뇨~ 이모 그건아니죠~' 하고 따다다다다닥 말했을듯
1337 2017-01-25 12:01:52 1
조윤선 7일간의 변화 [새창]
2017/01/25 11:02:24
21일에 뭔 일이 있었던거;;
1336 2017-01-25 11:58:27 1
창업하는 후배가 회사 이름 좀 지어달라고 하네요 [새창]
2017/01/25 11:31:20
뽀식이네 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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