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이여. 하루에 10개를 하는걸 조건으로 걸으셨다고 생각함.. 그리고 하루에 10개를 못채우거나 지각을 할 경우에는 그에 부합한 급여를 지급해야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편의점에 손님이 10명왔는데 7명만 계산한다는게 말이 되는건가? 시급은 정해져있는데... 좀 더 단호하게 알바생한테 나가세요. 걔가 그만두는수밖에 없는거같은데
열달동안 품어서 낳은거가지고 평생을 우려먹으려고하네... 낳았으면 길러야 부모자격이라도 있죠. 자기 힘들때 도망갔다가 권리는 다 행사하려고하는 것도 이상하고.. 그걸 본인이 말하는것도 아니고 도와주지도 않은 오지랖이모라니... 잘 참으셨어요 처음 두 번... 저같으면 처음 작성자님 욱하셨을 때 '아뇨~ 이모 그건아니죠~' 하고 따다다다다닥 말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