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몇 번 입지도 않고 팔 옷을 애초에 사면서
5월되기전부터 5월달에 어버이날이 있다는걸 미리 알고있었다면
만원정도 남겨두고 카네이션 두 송이 살수있을거라 생각하는데.
조금만 부모님을 더 생각한다면 이런글은 올라오지도 않았을거라고 생각해요.
5월5일 어린이날 지나고 나서야
아, 곧 어버이 날이구나.
가 아니란거에요.
그런의미로 반대 드릴게요. 게시판 취지에도 맞지않네요.

299 2013-05-07 22:20:11 0

[익명]남자인데..발이 크다고 단체에서 여자들에게 모욕감을 받았어요. [새창]

남자발 처음봤나보죠 ㅋ
남자가 무슨 키180에 240이라도 신을줄아나..ㅋ

298 2013-05-07 22:19:20 0

[새창]

그냥 장난으로 사투리 할수도있지요 ㅋㅋㅋ
평소에 두고두고 못박아두세요 일베하면 헤어질거라고
난 그렇게 여자를 걸'레 취급하는데 눈팅이라도 하는사람하곤 상종하기싫다!
그리고 정말 일베하는거 맞으면 마음의 준비를 해 두세요..

297 2013-05-07 22:13:26 0

[익명]아는여자애가 모바일쿠폰 [새창]

그 친구가 힘들 때 님도 하나 보내줍니다.

그게 서로서로 더해가면

우정이 발전해서

진한우정이 되곤 하죠.

296 2013-05-07 22:06:08 0

내가 슈퍼 스트레이트인게 고민 [새창]

오히려 작성자님이 기분나빠하시면 상대방이 더 고민일거같은데...

친한친구가 스치기만해도 엄청 싫은 얼굴을 하고 쳐다봐요...ㅠ

애교를 못견디는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스치기만해도 그렇다는건 뭔가 이유가 있나요...?

남자는 괜찮은건가요?

295 2013-05-07 22:00:50 0

[익명](고민x)아..짜증..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렇지도않게 땀닦으시면서 커플사이에 앉습니다...

하아...하아...거리면서 두사람을 노려봅니다...

그럼....

철컹철컹

294 2013-05-07 21:57:23 0

엄마랑싸우고난뒨대 용기가안나요 [새창]

힘내요, 누가 뭐라해도 우리를 제일 잘 알고 제일 잘 챙겨주시는분이 부모님이에요

293 2013-05-07 21:56:02 0

[익명]나한테 접근하는 수많은 여자들에게 고한다 [새창]

ㅋㅋ 고게가 고민게가 아니라 고백게인줄 착각하셨나

292 2013-05-07 21:53:30 0

[새창]

착해요^^

291 2013-05-07 21:12:47 0

먹는걸로 장난치는 게 공포 [새창]

와중에 발음 엄청 좋네 ㅋㅋ 밸런타인데이

290 2013-05-07 21:12:47 0

먹는걸로 장난치는 게 공포 [새창]

와중에 발음 엄청 좋네 ㅋㅋ 밸런타인데이

289 2013-05-07 21:06:15 0

그냥 얼굴에 철판깔고 사람들한테 [새창]

너무 과도하게 들이대면 상대방이 이상하게 생각할수도 있어요 ㅋㅋㅋ

특히 이성일경우에 ㅠㅠ

288 2013-05-07 21:04:42 0

바보세요? [새창]

사랑방은 분위기가 좋군요 ㅋㅋ

287 2013-05-07 21:03:43 0

바보세요? [새창]

아녀 운영자님 아닌데요 ㅋㅋ

286 2013-05-07 19:57:24 1

아버지의 017부심;;; [새창]

017좀만 버티시면 엄청난 돈을 벌수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