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흔한 종교가 아닌가봐요.
기원이라는 단어를 쓰는거보니.
하기싫으면 자유이지만
한다고해서 손해볼것도 없어요.

284 2013-05-07 19:42:58 1

[익명]여자친구가 자꾸 정관수술을 하라고해요... [새창]

여자친구분이 잘 모르시네요.
남성도 엄청난 고통이 따른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런거 함부로 하라고 하는거 아니에요.
여자친구분도 그렇고 걱정하기싫으시면 안하시면 되요.
쾌락을 위해서 누가 하나 희생해서 나중에 고민게에서 다시 안 보길 빌게요.

283 2013-05-07 19:27:23 11

[익명]여자친구가 자꾸 정관수술을 하라고해요... [새창]

헐 마누라도아니고 여친인데;;;;;

아직 관계를 한것도 아닌데;;;

너무 자기 중심적인게 아닌가 싶어요.

나중에 미래에 다른 여자랑 가정을 꾸릴지도 모르는 상황이니만큼

한번 레이저로 묶으면 애 못가지는거 아닌가요?

즐기고싶은 부부가 이제 아이는 됐다고 할때 하는거 아닌가?

282 2013-05-07 19:13:21 0

5층에서 사람떨어지면 죽나요?.. [새창]

5층이면 아파서 평생 장애인으로 살아가야할 수도있어요.

자신의 힘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생각한다면

이런곳에 그런 극단적인 방법을 묻는게 아니라

고민을 이야기하세요.

뭐때매 그런생각을 하시는지..

280 2013-05-07 19:08:19 0

분위기 파악 안되는 뉴비들 [새창]

본문 다 읽고나서 따블클릭!

279 2013-05-07 19:07:43 0

기숙사 생활하시는 대학생분들께 질문있어요! [새창]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 부당하다고 학교측에 이야기하세요.

행정실에서 일하는 사람이거나 조교이거나 그럴텐데 싸가지하고는..

278 2013-05-07 19:06:01 0

지금다시 옛날에 어렸을때보던 [새창]

저능 예전에 다간 보고 울었다는

277 2013-05-07 19:05:36 0

[익명]초2때부터 손톱뜯는버릇이있었는데(약혐?) [새창]

이는 괜찮으신가요?

276 2013-05-07 17:47:08 3

[새창]

도시락싸주는 어장관리도있나 ㅋㅋ

웃긴새끼네여 ㅋㅋ

275 2013-05-07 17:37:33 0

[익명]힘내라고 한번만 해주세요.. [새창]

힘내세요~~!!!!!!

저도 슬슬 다이어트나 해야겠어요 여름도 오는데 ㅋㅋ 같이 힘내요!

274 2013-05-07 17:36:51 0

[익명]나이 29살인데 몽정... 심각하나여? [새창]

자주....좀.... 빼주삼......

273 2013-05-07 17:31:10 0

[익명]오빠 잘지내? [새창]

어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짠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

272 2013-05-07 17:28:36 0

눈이가요.. [새창]

"쿨럭쿨럭....사회의 문이 열려있군요"

271 2013-05-07 17:24:57 0

[새창]

좋구나 삼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