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있어라 한심한 쏠로들아 [새창]

아니 아무리 치킨을 좋아하로서니 치킨은 좀..

3330 2021-04-27 15:49:00 0

대학다닐때 여후배 생각난다 [새창]

정확히는.. 맛난 거 먹고싶을 때 연락하는 오빠. 이 이상도 이하도 아님.... 흑

3329 2021-04-27 15:37:33 0

원단 가게 근황 [새창]

동정할거면... 동정을 바ㅊ읍읍읍

3328 2021-04-27 15:08:35 2

헬스에 미친 남자 [새창]

미남이네요~
헬.미.남.

3327 2021-04-26 23:12:42 3

이거 왜이러지? [새창]

아무도 섣불리 댓글을 달지 못하고 있다. 두 프로딸러 이외에는....

3326 2021-04-26 21:29:10 8

부장님들을 위한 오늘의유머 [새창]

오렌지 까서 9살 딸에게 먹으라고 부르는데,
“잠깐만요~”만 두번 외치길래,
“잠깐만 언제 올건데~?” 했더니
“다음 생애?”
저 혼자 빵 터져서 데굴데굴~~

3325 2021-04-26 21:25:46 1

연애하기 점점 더 힘든 세상이라고? [새창]

(번역:) 전방문에 적 출현!

3324 2021-04-26 21:15:49 42

걷지도 못할 정도로 생리통을 호소하는 학생 [새창]

제가 이래서 저 프로그램을 잘 안 봅니다.
관심만 끌고 말아요. 떡밥만 던져놓고, 물어재낀 시청자들을 벙찌게 만드는 결말이 한 두 번이 아님..

3323 2021-04-26 17:52:26 1

[새창]

진저는 갈릭 아닌가요?
아 갈릭은 마늘이지

3322 2021-04-26 17:38:42 0

탑정호 출렁다리 명칭 공모전 금상수상한 이름 [새창]

공모 공지가 3월 16일 논산시 홈페이지에 게시되어있네요. 공지가 3월 17일이면 의심스럽지만 전날 공지라면 빨리 올린 사람이 승자? 라는 결론이 납니다..

3321 2021-04-26 15:54:31 1

가정교육의 중요성. [새창]

15년여 전 쯤에 베이징에 친구들이랑 자유관광 갔다가 두세번 정도 소매치기를 당할 뻔 했는데, 다 아이들이 소지품 슬쩍 시도를 하고, (다행히 넷이서 둘-둘로 쪼개져 사회적 거리두기 처럼 다녀서 반대쪽 둘이 목격해 스틸 방지)
실패하면 약 3미터 거리의 어른 한 둘이서 꼭 중국어로 쌍욕을 하면서 침을 뱉고 사라지더군요.

애들을 마냥 귀여워 할 수가 없어요 ㅠㅠ

3320 2021-04-26 10:05:49 8

미국의 크기 [새창]

운전자 이름이 아리라면 아리조나 휴게소에서 쉬다 가세요.

3319 2021-04-25 20:51:01 1

얘부터 데려가라냥.gif [새창]

나: “우리 냥이가 허공에 주먹질 하고 있다.”
냥이 상상속 화면:

3318 2021-04-25 10:38:25 2

약후방) 가슴크기 신경 안 쓰는.manhwa [새창]

아... 난 썩었어.. 왜 저 주소가
중간에 asses.hole 로 보인 거지.....

3317 2021-04-25 10:36:33 2

호주의 포르노 법안 클라스.jpg [새창]

우리는 비뉴 특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