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생 처음 사과쥬스 [새창]

단거(danger), 단거(danger)!!!

2430 2020-01-06 18:52:56 0

약후방) 남자들이 좋아하는 호불호 갈리는것 [새창]

반투명으로 넘어가는 순간 19금...

2429 2020-01-06 18:51:51 28

기생충 해외리뷰 박사장에 대한 평가 [새창]

아 나도 법인 설립하면 박사장인데... 안되겠지 아마..
영화에서 누구 하나 뻔한 캐릭터가 없었다는 점도 이 영화가 명작으로 평가받는 이유 중 하나일 거에요.

2428 2020-01-06 14:58:38 26

약후방) 남자들은 한번쯤 겪는 일 [새창]

<사랑의 블랙홀> (the Groundhog day) 이군요.
명작입니다. 강추에요~

2427 2020-01-06 14:42:50 1

한국맛 재즈 [새창]

이날치군요!
‘별주부가 울며 여쫘오되’도 강추입니다.
https://youtu.be/5U3gX9Qk4yk

2426 2020-01-06 13:52:18 0

백수가 밖에 돌아다니고 있네.jpg [새창]

사진 아래쪽 보도블럭 경계석 보고 찾으신 듯요

2425 2020-01-06 13:26:06 4

공룡 복원도 근황.jpg [새창]

다른 건 털이 있네 없네 정도의 논란이었다면,
스피노사우루스야 말로 초기 상상도에 비하면 엄청나게 많이 변했죠.
두 발로 서는 육식공룡에서, 네 발로 기는 공룡으로 연구결과가 뒤집히더니, 이젠 육지동물도 아닌 수생으로...

2424 2020-01-06 00:24:47 0

고전 RPG 유저들이 가장 좋아하는 화장품 [새창]

항상 쪼랩때 여관비 아끼던 습관을 고랩때까지 유지하지 못했더랬죠 ㅋ

2423 2020-01-05 23:05:02 3

러시아의 돌다리 ㄷㄷㄷ.jpg [새창]

저라면 지로ㅔ 겁먹고 안 지나갈 듯요.

사뿐히 즈뢰밟고 가시옵소서....

2422 2020-01-03 14:31:20 0

곧 무너질 것 같은 석조 건물 앞에 서있다면 어떤 상황이 벌어질까요? [새창]

아뇨 ‘유모어’요

2421 2020-01-03 11:49:28 1

칼의 용도에 대하여 알아봅시다 [새창]

도용하면 철컹철컹,
구치소에 있습니다.

2420 2020-01-03 11:47:05 7

원주민들의 산에서 뱀을 만났을때 대처법 [새창]

무... 물렸어??!

2419 2020-01-02 17:58:44 7

[새창]

일정->일절

2418 2020-01-02 17:58:29 33

[새창]

펭수는 성별같은 거 일정 따지지를 않뜹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옴!

2417 2020-01-02 14:42:04 2

[유머] 보정 스타킹의 위력 ㄷㄷㄷ [새창]

저정도면 정맥류 오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