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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머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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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6 2020-01-02 13:58:16 1
선생님, 독서 시간에 몇 명은 인강 들어도 돼요? [새창]
2020/01/02 13:43:23
이해하는 데 1분 걸렸으므로 무효...;
2415 2020-01-02 11:38:49 0
(공포영화주의)장애를 극복한 배우 [새창]
2020/01/01 10:44:34

나를 월리라 부르지마라.
2414 2020-01-02 11:30:59 2
크크킄... 검은 눈동자단 오늘의유머 지부원들이여 새해복 받으라!! [새창]
2020/01/01 09:25:33
나는 회사에 다니다 로또 맞고 편하게 회사 다니고 싶단!
2413 2020-01-02 09:11:17 0
한번도 담배를 피워보지 않았다는 사실이 조금 후회스럽다 jpg [새창]
2020/01/02 02:27:41
그래서 전 딱 한 번 펴봤습니다.
2412 2020-01-02 07:30:34 0
[새창]
WPG zoo 로 검색하면 MB주의 위니펙에 있는 아시니보인파크 동물원이라고 나오네요.. 맞나요 ?
2411 2019-12-31 11:20:22 2
회원가입시 스크롤바 많이 내리는분들 손?.jpg [새창]
2019/12/31 08:17:25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줄 알았는데
뛰어가는 내 가슴속에
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2410 2019-12-31 10:57:53 0
홍진호씨 저 물좀 주세요 를 세글자로 줄이면 [새창]
2019/12/31 10:52:41
콩 나물
콩 나물
콩 콩
나물 나물
..
2409 2019-12-31 10:50:52 1
의외로 유서 깊은 단어.jpg [새창]
2019/12/31 10:32:12
이 분이 Fashionable이라는 단어도 처음 글로 남기셨다죠.
패셔너블... 마치
2408 2019-12-31 10:47:30 2
건설 현장 사고사례 [새창]
2019/12/31 09:37:07
여기서도 자라니는 고통받는군요...
2407 2019-12-31 10:36:00 6
새해를 맞이한 헬스장 모습.gif [새창]
2019/12/30 19:37:21

누구인가.?
누가 나의 아우 이름을 불렀어..?
2406 2019-12-31 10:00:04 1
[새창]
아, 재산은 내 것이기도, 은행 것이기도 하니 너무 스트레스 안받으려고요 ㅎㅎ
2405 2019-12-31 09:59:02 4
[새창]
저는 34세였을 때
자금: 현금은 1천만원 미만..
상황: 결혼, 아이 둘, 소형차 1대, 이름만 아파트인 빌라 1채

지금은 상황이 또 조금 다릅니다.
제 의견: 돈이 중한 게 아니에요. 본인이 행복해야지.
2404 2019-12-30 17:47:07 1
과자가 무서운 이유 [새창]
2019/12/30 11:44:45
그래서 해커보다 무서운 게 크래커죠.
2403 2019-12-30 17:44:07 0
어린시절 어머니가 보여준 위대한 사랑 [새창]
2019/12/30 11:51:29
아 겨울이라 그런가 ...
바람에 눈이 자꾸 시리네 ...
2402 2019-12-30 10:23:19 0
30일,31일 출근하는 흑우 있나요? [새창]
2019/12/30 08:02:02
아 이리 연휴가 생길 줄 알았다면 마카오라도 갔어야 하는 건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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