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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머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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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 2014-11-26 10:13:49 10
동심을 자극하는 훈훈함 [새창]
2014/11/26 09:50:38
그냥 밥은...

백투더 퓨쳐 패러디네요.
과거로 가려다가 ... 너무 감.
1905 2014-11-26 10:12:13 0
셀카봉 모르는 우주인 [새창]
2014/11/26 09:50:10
자네 한 두번 띄워본 솜씨가 아니군...
1904 2014-11-24 22:13:29 0
[새창]
Hi,

This is xxx who has received the shipment 11 days after the order.
I felt bad as the shipment was delayed and finally got the watch yesterday.

But it's not what I ordered. As you can see the attached picture, the left watch has different strap color from my order. Do you agree?

The thing that I should wait for 10 more days (or even more) for changing a strap makes me crazy. This is my first order on your company, so this makes me think the company image worse.

What are you going to do? I'm very upset for this situation.
1903 2014-11-11 23:00:01 0
2012년도 뽐뿌에 올라온 글(성지글) [새창]
2014/11/11 17:56:49
NS윤지 노래 들어봤는데, 장근이인지 몽인지 헷갈리긴 합니다만
확실한 건 기계로 목소리를 가늘게 뺐어요.
1902 2014-10-12 18:14:11 0
[새창]
아니 이게...
외국 관광나가서 들어간 가게 쥔장이 한국어 할줄 안다고 우리나라 국세청이 뭐라 하는 거랑 뭐가 다른가요!!
1901 2014-10-09 19:36:43 0
[새창]
전 업무상 여러 나라 사람들과 통화할 일이 있어서(모두 영어)

프렌즈 말고 <프린지> 꽤 좋았었어요.

SF 좋아해서이기도 하지만 호주 배우분들이 많아서 영국발음까진 힘든 분들에게 좋아요.

그리고 역시 영국 발음을 배우시려면 왕좌의 게임(은 사실 사극이라 실생활 용어는 배우기 힘들어요. 그냥 발음만 참고하는 정도?)!!
1900 2014-10-09 17:36:40 0
페이팔 질문입니다 [새창]
2014/10/09 03:26:10
https://www.paypal-community.com/t5/About-eBay-Archive/Paypal-amp-eBay-Status-Completed-but-received-an-e-mail-it-is/td-p/679227

일단 제가 찾은 걸로는 님 계정(가상계좌)에 Limit이 걸려있을 것 같다네요.
로그인하시면 느낌표 옆에 'Your account access is limited ~~~'라고 쓰여있다면 그 글을 눌러서 링크 따라가시고 하라는 대로 하면 된다고는 하는데..

저도 정확히 이게 해답일지는 모르겠습니다. ;
1899 2014-10-09 17:05:35 20
처음하는나.... .. ...나.... [새창]
2014/10/09 10:35:38


1898 2014-10-09 17:05:07 22
처음하는나.... .. ...나.... [새창]
2014/10/09 10:35:38
엄훠 원글작성시각이 오전인데...
혹시나 해서 내밀었더니 편의점 알바가 상큼한 미소로
"계산 되네요"

퇴근 전에 시원하게 잘 마시고 귀가하겠습니다~~!!
위에 독감주사 맞았다가 감기걸려서 징징댔다 덧글 지웠는데... ㅎㅎ

작성자분 고마워요 ^^
1897 2014-10-09 17:00:35 0
처음하는나.... .. ...나.... [새창]
2014/10/09 10:35:38
쓰신분이 댓글을 남기시길...
1895 2014-10-09 16:27:44 1
전자시계 [새창]
2014/10/07 15:30:22
1 저도 가~끔 제가 꿈에서 내는 소리를 입으로도 뱉었다는 걸 깨달으면서 정신이 들 때가 있어요,
1894 2014-10-09 16:12:45 5
[새창]

색보정을 좀 해봤는데...
원래 이런 느낌인거죠?!
1893 2014-10-09 14:47:09 85
꿈에서 일제강점기를 경험했어요. [새창]
2014/10/09 13:18:21
똥게로 못가셔서 여기로 오신 거구나.... 그렇구나....
1892 2014-10-09 14:45:50 6
[혐짤주의]한국공포영화중에 저는 이영화가 제일 심쿵 [새창]
2014/10/09 10:11:13
저는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이 손 꼽는 한국 공포영화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물론 피도 튀긴 하지만 그 심장이 쫄깃해지는 전개는...

(아.. 이건 영화게에나 쓸 만한 덧글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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