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학원] 이 사진의 제목좀 지어주세요. [새창]

술과 여자를 내놔라 이놈드라

1875 2014-09-14 18:08:22 0

[새창]

찾아드렸습니다.

두번 사양했는데도 음료수를!! +_+

1872 2014-09-06 11:19:11 8

빵청객모드.GsD [새창]

바로 뒤에 달라붙어 오른쪽, 왼쪽, 뒷통수, 무대, 어깨, 다시 무대, 민아를 쳐다보시는 경호원의 정신없음이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1871 2014-09-06 10:00:30 1

[새창]

작성자님 추천수 100개 받고 싶으셔서 옷을....

1870 2014-09-06 09:59:30 4

제가 도박을 좋아하는 이유. [새창]

자, 다음 해설 부탁드려요.

1869 2014-09-06 09:45:19 9

I am a car [새창]

I had been a car 'till this morning.

정도가 알맞겠네요

1868 2014-09-06 09:30:22 16

중고나라 스탭의 흔한 스펙 [새창]

'사'자 들어가면서 '원장'이려면...
미용사
수의사
수도사

1867 2014-08-25 23:15:33 0

하,,이런 등신새끼들 [새창]

1111 세상에 의미 없는 쌍욕은 없어요.. 요새 워낙 욕을 접두사/어말어미 처럼 쓰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무뎌졌을지는 모르지만.

1866 2014-08-25 23:05:12 26

하,,이런 등신새끼들 [새창]

1111 본문은 반말 욕지거리지만 본인은 육두문자를 막 날리네요?

1865 2014-08-25 21:51:13 1

미친 자전거 동호회의 도로주행(펌) [새창]

http://cafe.naver.com/wookongm/55136

이벤트 회사에서 항공촬영한 것도 나왔습니다.

천호대교에서부터 우측 두번째 차로 점거가 이미 시작되어 있었네요.. 물론 선두그룹과 후미그룹은 마지막 차로 지키고 갑니다.

1864 2014-08-21 11:27:11 6

오늘 참 예쁜 모녀를 봤어요! [새창]

11 저는... 음 딱히 안전한 방법이라고는 말씀 못드리지만 대변기 뚜껑 닫고 그 위에 잘 눕혀서 갈아준 적이 있네요.
물론 다리를 내리면 걷지 못하는 때의 아기는 작아서 머리가 뚜껑 범위 안에 있게 됩니다.

1863 2014-08-13 01:41:25 0

[새창]

왠지 모기 캐리커쳐를 떠올렸네요...;;;

1862 2014-08-13 01:31:06 23

배우한명 인생바꾼 영화류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