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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머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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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6 2013-10-05 13:25:31 2
개인적으로 괴작이지만 폄하된 영화 [새창]
2013/10/04 16:07:59
1 저는 그 화려함이 의도했던 부분이 있었던 것 같더라고요. 주인공들의 심적 해방감을 표출하기엔 정말 비현실적인 스펙타클함이 필요했던 거겠죠. 거기에 현실이 아님을 못박아주는 몽환적인 배경색까지.
675 2013-10-05 13:23:21 0
줄은 셀프 ^^ [새창]
2013/10/05 00:11:17
와.. 팔에 버드나무가...
674 2013-10-05 13:12:47 4/32
패스트푸드.jpg [새창]
2013/10/05 11:15:03
나는 여름이 끝난 이 시점에 우리집 안방을 제집처럼 날아다니는 모기를 바라보고 있었다.

어제도 모기에 물려 심기가 불편했던 나는 모기를 처단하기로 다짐했다.

'감히 내 피를 노려?'

내 앞으로 녀석이 지나가려는 때 나는 마치 표볌과 같은 손동작으로 녀석을 잡아 50.2 kg의 순간악력으로 녀석을 압사시켰다.

..... 피가 없네.... 수컷인가...
..... 미안허다....
673 2013-10-05 13:05:43 9
저염, 무염, 다이어트 음식 [새창]
2013/10/05 09:05:35
제가 결혼하면서 처가 식단에 입맛이 길들여졌는데요, 처가가 워낙에 자연주의입니다.
(좋은 재료, 최소 양념, 간단 요리)

근데.... 결혼 전에는 짜게 먹는 편이었는데..... 빼짝 마른 체형이었는데.....

결론은 결혼하고 쪘어요....

원인은 과민성 대장증후군.

짜게 먹던 때에는 걸핏하면 소화 못 시키고 배탈나기 일쑤이던 제가.

소화를 잘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제 배는 점점 맛난 신고배마냥 동그래지고 있습니다.
672 2013-10-05 12:55:08 17
싱크홀 무서워 ㄷㄷㄷ [새창]
2013/10/04 11:28:12

저건 자료화면으로 중국과는 무관해서 기자가 엄청 까였어요.
671 2013-10-05 09:52:59 1
이미 너무 많이 퍼진 듯... [새창]
2013/10/04 23:10:17
1번은 정신 나간거고 2번은... 3번은 무식한 거 티내는 사람
670 2013-10-05 09:13:05 0
익룡의 울음소리 [새창]
2013/10/04 22:21:20
유튜브 덧글 봤더니 완전 한류스타!
669 2013-10-04 16:32:34 2
개인적으로 괴작이지만 폄하된 영화 [새창]
2013/10/04 16:07:59
저도 흥미있게 본 영화에요. 개인적 평점은 7.5/10
668 2013-10-04 16:00:07 0
그림을 잘그리는 비법. [새창]
2013/10/04 14:51:05
모니터 옆에 자 있네요.

자 대고 그렸으니까 반칙.
667 2013-10-04 15:54:34 0
ㄷㄷㄷ 크레인이 머리를 강타 [새창]
2013/10/04 15:45:50
35초에 혈흔인가요...???
ㄷㄷㄷㄷㄷㄷㄷㄷ
666 2013-10-04 15:45:35 0
끼얏호~!! 금요일의 업무 종료^^ [새창]
2013/10/04 15:23:15
"박스카 따위 뒤로 던져버렸다."
665 2013-10-04 15:13:54 122
{ [새창]
2013/10/04 15:08:15
앜ㅋㅋ 어금니닷!!

어금니가 나타났다`!!
664 2013-10-04 10:02:22 5
이 동물은 뭐죠? [새창]
2013/10/03 22:47:12

바자사자 배게가 판매중입니다.
663 2013-10-02 22:00:05 1
야 너 축구선수였다며? 포지션이 뭐였어 공격수? 수비수? [새창]
2013/10/02 21:10:13
그림자는 잠수 안했네요
662 2013-10-01 18:17:23 0
[9gag] 자연의 섭리 [새창]
2013/10/01 17:09:50
아... 이래서 남자들이 여자한테 뭔가 쌓이면 바퀴벌레 때리는 힘이 세지는 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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