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
2013-02-01 14:07:04
7
일주일은 아니고 세번인가 네번(최소 2~3일) 접속해야 글 쓰기가 가능할 겁니다.
44
2013-02-01 13: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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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이 그 한계(limited)를 끌고 다니신다는 Un 님이신가요...?
43
2013-02-01 13: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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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이 그 한계(limited)를 끌고 다니신다는 Un 님이신가요...?
38
2013-01-31 13:34:23
0
이어폰 끼고 듣노라면
나도 모르게 눈을 감고
물결에 몸을 맡기듯 춤을 추며 걷다가
버스정류장 기둥에 받을 뻔 했던 건 안자랑...
나도 모르게 눈을 감고
물결에 몸을 맡기듯 춤을 추며 걷다가
버스정류장 기둥에 받을 뻔 했던 건 안자랑...
37
2013-01-31 13:30:21
6
대북심리전이면 북한사람들이 가는 곳을 찾아가야지
내가 어릴 적에 교과서에서나 보던 자유의 마을 태극기처럼 말야.
여기가 부카니스탄이냐 이 국쩡원아~!
35
2013-01-31 10:07:27
0
우리 아들은 잘 자고 있다가 어느새 제쪽으로 굴러와서는
오른손을 더듬더듬 움직여서 제 등짝에 손이 닿자마자 뒷목까지 죽 타고 올라옵니다.
행여 아들이 잠에서 깰까 저는 가만히 참고 있는데 어느새 아들의 오른손은
목덜미를 쓰다듬으며 머릿결을 쓸고는 제 귓불을 만지작거리죠.
그리고는 나지막히 눈을 감고 잠든 채로 말을 겁니다.
"엄..마.."
여기서 흥이 깨져요 ㅡㅡ;
얘는 나랑 자는게 그렇게 싫은가... ㅠㅠ (저 남자)
오른손을 더듬더듬 움직여서 제 등짝에 손이 닿자마자 뒷목까지 죽 타고 올라옵니다.
행여 아들이 잠에서 깰까 저는 가만히 참고 있는데 어느새 아들의 오른손은
목덜미를 쓰다듬으며 머릿결을 쓸고는 제 귓불을 만지작거리죠.
그리고는 나지막히 눈을 감고 잠든 채로 말을 겁니다.
"엄..마.."
여기서 흥이 깨져요 ㅡㅡ;
얘는 나랑 자는게 그렇게 싫은가... ㅠㅠ (저 남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