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헉 심쿵 너무 잘어울리심

2215 2015-09-09 07:32:45 0

새내기 패션.. [새창]

악 귀욤

2214 2015-09-08 13:16:03 0

시노자키 아이 [새창]

ㅁ헐 23살...처음알음

2213 2015-09-07 19:30:12 1

[새창]

작성자님 닉넴말을 들어...어왈왈오라

2212 2015-09-07 15:29:33 0

15금?)동생이 이상해요 [새창]

ㅎ

2211 2015-09-05 18:48:36 0

공포마 참 활용방법 [새창]

이거패치해야겠네요 말나오는 딜레이때문에 다할수가없으니

2210 2015-09-05 16:21:56 0

성추행범 퇴치 425 근데 쫌 씁쓸한 얘기 [새창]

흠 내막은 잘모르겠지만 그냥 옷사주려하는거같은데 개인적생각입니다 ㅠㅠ 사이~디네여 잘하셨어요 ㅎㅎ

2209 2015-09-04 07:52:26 0

방문자수 높아봤자 소용없음 [새창]

지금 님은 해당아니라는 거군요? 여기 커플 잡아가세요!!!!

2208 2015-09-03 14:32:59 1

팬티 내리는 곳.jpg [새창]

안티 반대말은? 팬티 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해요 ㅠ

2207 2015-09-03 14:20:52 0

여러분의 여자친구는 어떤상?? [새창]

나만울상

2206 2015-09-02 15:31:41 31

근친이 얼마나 무서운지 피부로 느낌 [새창]

이상하네요 제가 본문을 어렵게 썻는지 다시보게 되는데요.
제의도가 먼지 본문만 보시면 알텐데요 ㅎㅎㅎ
뭐 요즘 생각도 여러생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지레짐작으로 글은 안쓰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제가 동물을 학대 한것도 아니고 일부로 근친교배한것도 아니고 제 의도는 먹으려 키운거고 어쩌다 임신이 되었는데 생각보다 기형이 많았다. 근친이 이리 무섭구나의 저의 생각을 쓴것 뿐입니다 오해마시구요.

그리고 동물잡는거 비난하실분들은요 채식주의자분들 인증하시고 비난하시면 전 넓은마음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저도 그런점에서 할말이 많은게 괜한 말싸움하고싶지않습니다. 여기분들중에 제의도를 잘아시는분들이 많으니 전이걸로 만족합니다 ㅎㅎ

2205 2015-09-02 13:24:21 24

근친이 얼마나 무서운지 피부로 느낌 [새창]

4마리 남았습니다 그 4마리도 도축용구요. 다크면 죽겠죠 먹으려고 키우는 거니까요

2204 2015-09-02 13:23:08 38

근친이 얼마나 무서운지 피부로 느낌 [새창]

네 맞는 말입니다 . 근데 저는 몰랐습니다 제가 거기 도착했을때 이미 크고있었구요 현장이라다 보니 구역도 넓게 못잡는 지언정 그냥 도축용으로 키우는 거라 근친교배 할줄몰랐던거죠 제거 출근하고보니 아침일찍 교배가 끝났다고 그거 보신 지인님이 말씀해주셨습니다 오해하지 말았으면 하셔서 이런글남깁니다

2203 2015-09-02 13:05:15 10/19

근친이 얼마나 무서운지 피부로 느낌 [새창]

어라 내글이 왜여깄지 ㅎㅎ 베스트 감사합니다

2202 2015-09-02 12:39:12 29

근친이 얼마나 무서운지 피부로 느낌 [새창]

존중해줘야지요 본능욕구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