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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1 23: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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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사람이 무서운게 타산이 안맞더군요 굳이 새끼가 십만원안팍인데 치료하면 식비나 키우는 비용을 초과해버리니 좀 난감하더군요 더군다나 동물병월을 가려면 여기는 완전 촌이라 30넘게 나가야 있습니다. 저도 동물을 존중합니다 최소한의 행동을 하겠지만 제선에서는 이미 그걸 떠난거같습니다. 그렇다고 괴롭히고 막그런 거 좋아하는사람아닙니다. 그렇다고 동물을 완전 좋아하고도 아니어서요. 다른분들도 별로 관심도 없구요 그저 제가 할일은 최대한 정성럽게 묻어주는 일뿐이네요..